砂時計 모래시계 | ||
<colbgcolor=#ecfffb,#177>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DECO*27 | |
작사가 | ||
조교자 | ||
페이지 | ||
투고일 | 2008년 12월 19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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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래시계(砂時計)는 DECO*27가 2008년 12월 19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그림을 그려준 작가 사토시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만든 곡. 제목도 이곳에서 따왔다.
1.1. 달성 기록
2.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5589101, width=640, height=360)] |
DECO*27 - 모래시계 feat. 하츠네 미쿠 |
3. 가사
「ホント会えて良かった」はまだ 音に隠さないと無理 |
<colbgcolor=#ecfffb,#1f2023> 혼토 아에테 요캇타와 마다 오토니 카쿠사 나이토 무리 |
「정말로 만나서 다행이야」는 아직 소리로 숨기지 않으면 무리 |
「もっと知りたいよ」ならば 殻の外に出して良いけど |
못토 시리타이요나라바 카라노 소토니 다시테 이이케도 |
「좀 더 알고 싶어」라면 겉으로 꺼내도 되겠지만 |
赤い空が 涙流し 地を染め上げてく |
아카이 소라가 나미다 나가시 치오 소메아게테쿠 |
붉은 하늘이 눈물을 흘리며 땅을 물들여가 |
[ruby(心,ruby=ココ,color=000000)]に架かる虹はまるで 海に溶ける雪のようで |
코코니 카카루 니지와 마루데 우미니 토케루 유키노요오데 |
마음 속에 놓인 무지개는 마치 바다에 녹은 눈과도 같아서 |
左手を伝う色 その[ruby(双耳,ruby=そうじ,color=000000)]を揺らす音 |
히타리테오 츠타우 이로 소노 소오지오 유라스 오토 |
왼손을 전한 색 그 두 귀를 흔드는 소리 |
逆立ちで埋める[ruby(白,ruby=はく,color=000000)] サラサラと落ちる過去が未来 |
사카다치데 우메루 하쿠 사라사라토 오치루 카코가 미라이 |
물구나무서기로 메워낸 결백 살랑거리며 떨어지는 과거가 미래 |
降り注ぐ今日 降り積もる昨日 |
후리소소구 쿄오 후리츠모루 키노오 |
쏟아지는 오늘 쌓여가는 어제 |
溢れる前にそっと返して |
아후레루 마에니 솟토 카에시테 |
넘쳐버리기 전에 살짝 돌려놔 줘 |
思い返すの 繰り返すの |
오모이카에스노 쿠리카에스노 |
다시 생각하는 걸 반복하는걸 |
ひたすら時を計る鼓動 |
히타스라 토키오 하카루 코도오 |
오로지 시간만을 재는 고동 |
赤い空の下で放つ 「ごめん」と「ありがとう」 |
아카이 소라노 시타데 하나츠 고멘토 아리가토오 |
붉은 하늘 밑에서 보내는 「미안」과 「고마워」 |
ねえ何回目? 届かないね 今すぐ行くからね |
네에 난카이메 토도카 나이네 이마 스구 이쿠카라네 |
있잖아 몇 번 째야? 닿지 않네 지금 당장 갈 테니까 말이지 |
“砂時計” |
스나도케이 |
“모래시계” |
左手を伝う色 その[ruby(双耳,ruby=そうじ,color=000000)]を揺らす音 |
히타리테오 츠타우 이로 소노 소오지오 유라스 오토 |
왼손을 전한 색 그 두 귀를 흔드는 소리 |
逆立ちで埋める[ruby(白,ruby=はく,color=000000)] サラサラと落ちる過去が未来 |
사카다치데 우메루 하쿠 사라사라토 오치루 카코가 미라이 |
물구나무서기로 메워낸 결백 살랑거리며 떨어지는 과거가 미래 |
左手を伝う時 その[ruby(双耳,ruby=そうじ,color=000000)]を響く時 |
히타리테오 츠타우 토키 소노 소오지니 히비쿠 토키 |
왼손을 전할 때 그 두 귀에 울리는 때 |
指先でなぞる[ruby(拍,ruby=はく,color=000000)] 今[ruby(心,ruby=ココ,color=000000)]に紡ぐ砂のメロディー |
유비사키데 나조루 하쿠 이마 코코니 츠무구 스나노 메로디이 |
손가락 끝으로 덧대는 결백 지금 마음 속에 이어진 모래의 멜로디 |
思い返すの 繰り返すの |
오모이카에스노 쿠리카에스노 |
다시 생각하는 걸 반복하는걸 |
ひたすら時を計る鼓動 |
히타스라 토키오 하카루 코도오 |
오로지 시간만을 재는 고동 |
降り注ぐ今日 降り積もる昨日 |
후리소소구 쿄오 후리츠모루 키노오 |
쏟아지는 오늘 쌓여가는 어제 |
溢れる前に “砂時計” |
아후레루 마에니 스나도케이 |
넘쳐버리기 전에 “모래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