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바르뎀은 1964년 5월 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부모인 호세 카를로스 엔시나스 도우시나게와 필라르 바르뎀의 사이에서 3남 1녀 중 둘째이자 외동딸로 태어났고 카를로스 바르뎀의 여동생이자 하비에르 바르뎀의 누나이기도 하다.
그는 1974년 아역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1984년 <초전자 바이오맨>으로 첫 데뷔했고 스페인으로 건너와 1985년 <마데라 의과대학>에서 입문했고 알폰소 곤잘레스 마자론(1960년생)을 만나 1989년 7월 30일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슬하에 자녀로 1남을 두고 있는데 외동아들인 파블로 곤잘레스 엔시나스(1990년생)를 두었기 때문에 1998년 5월 31일 배우 활동을 접고 연예계를 끝으로 은퇴하여 1999년 1월 9일 스페인계 멕시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의 정치인으로 변신하여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