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00:03:14

명지로드힐

명지건설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명지건설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명지학원이 소유했던 건설회사에 대한 내용은 양우건설 문서
3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아파트/대한민국/브랜드
,
,
,
,
,

파일:명지로드힐 로고.svg


1. 개요2. 지역별 단지 목록3. 관련 문서

1. 개요

명지로드힐(MYUNGJI LORDHILL)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건설업체인 명지주택건설(주)와 자회사인 (유)명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이다.

명지주택건설은 지난 1980년 12월에 광주광역시에서 설립된 건설회사로, 명지대학교로 잘 알려진 명지학원 산하의 명지건설[1]과는 다르며 당연히 명지학원과도 관련이 없다.

광주를 거점으로 40년 이상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잔뼈가 굵은 건설사이지만 베일에 싸인 회사로, 그 흔한 홈페이지도 없고 심지어는 정확한 본사 위치조차 알려지지 않고 있다.[2] 그리고 다른 회사들이 전국적으로 아파트를 대량공급하면서 몸집을 불리는 것과 달리, 명지는 동시에 여러군데 분양하는 일이 없고 잊을만 하면 새 아파트를 들고 나오는 회사다.

특징은 선시공 후분양을 고수하는 회사라는 것이다. 후분양을 하려면 높은 자금력이 필요한데, 명지는 심지어 빚 없이 100% 자기 자본으로 짓는다고 한다.[3] 특히 2020년대에 들어서 세계적인 고금리 정책으로 인해 PF 부실, 전세사기같은 일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걸 생각하면 상당히 대단한 경영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후분양을 방패 삼아 높은 분양가를 매기고 비싼 가격임에도 꼭 어딘가 부족한 면이 있어서 항상 완판까지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2. 지역별 단지 목록

2.1. 광주광역시

<rowcolor=#fff> 단지이름 소재지 규모 입주
쌍촌동 명지맨션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110세대 1985년 11월
방림동 명지맨션[4]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 68세대 1987년 12월
봉선동 명지아파트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419세대 1988년 12월
주월동 명지아파트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 334세대 1995년 2월
문흥동 명지아파트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320세대 1994년 9월
금호동 일신명지아파트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160세대 1994년 9월
쌍촌동 명지아파트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372세대 1997년 2월
신촌동 명지아파트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 176세대 2002년 2월
쌍촌2차 명지아파트[5]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47세대 2003년 3월
송정 명지2차아파트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450세대 2005년 3월
주월동 명지로드힐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 66세대 2006년 11월
신촌동 명지로드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 75세대 2006년 12월
방림 명지로드힐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 192세대 2015년 10월
명지로드힐 포레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 270세대 2021년 6월
양산 명지써밋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 273세대[6] 2024년 8월

3. 관련 문서


[1] 자금난으로 2007년 대한전선그룹에 매각되어 TEC건설이 되었다가 지금은 양우종합건설로 존속 중이다.[2] 서류상 본사 위치는 광주 남구 대남대로 91, 201호인데 직접 지은 명지맨션의 상가건물이다. 건설회사의 본사가 있다기엔 너무 협소해서 주소만 옮겨놓은 것으로 보인다.[3] 대부분의 아파트가 선분양으로 지어지는 이유가 계약자들의 계약금과 중도금에 크게 의존하여 사업비를 조달하기 때문에 분양만 잘 되면 자금조달이 상당히 쉽고, 집을 다 팔아놓고 짓기 때문에 공실로 인한 손해도 계약자에게 떠넘길 수 있으니 시행·시공사에게 매우 유리하다. 하지만 반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결과물을 보지도 못한 채 억 대의 돈을 주고 사야하며 부실시공이나 공실 등 문제가 발생하면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4] 명지 본사가 이 곳 상가에 있다고 나온다.[5] ‘아인스’라는 브랜드가 외벽에 써져있었으나, 2020년에 재도색을 하면서 사라졌다.[6] 아파트 153세대, 오피스텔 120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