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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09 20:04:09

명심


1. 개요2. 한자3. 의미와 유래4. 용례
4.1. 예문

1. 개요

명심(銘心)은 어떤 사실이나 가르침을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는 것을 뜻하는 한자어이다.

주로 다른 사람의 충고나 교훈, 주의사항 등을 마음에 새겨 두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2. 한자

銘(새길 명): 금석이나 물건에 글을 새기다.

心(마음 심): 마음, 생각, 정신.

참고로 '명심보감(明心寶鑑)'의 경우는 '새길 명(銘)'이 아닌, '밝을 명(明)'을 써서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으로 단어 '명심(銘心)'과는 동음이의어이다.

3. 의미와 유래

'명심'은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마음에 새기다'라는 뜻이다.

銘은 본래 금속이나 돌과 같은 단단한 물건에 글자를 새기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의미가 확장되어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깊이 기억하도록 마음에 새긴다는 뜻으로도 사용된다.

心은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을 뜻하므로, 두 글자가 결합한 銘心은 어떤 내용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 기억한다는 의미가 된다.

현대 국어에서는 주로 명심하다라는 동사로 쓰이며, 명심은 그 어근에 해당한다.

특히 단순히 어떤 사실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잊지 않도록 마음에 새긴다는 의미가 강하다.

4. 용례

명심하다: 중요한 사실이나 교훈을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다.

명심할 것: 마음에 새겨 두고 잊지 말아야 할 사항.

명심해 두다: 어떤 사실을 마음에 새겨 기억하다.

4.1.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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