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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0-04 19:43:45

멜랑꼴리아/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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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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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수 백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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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재 지현욱 신경인 류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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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식 민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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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아 노연우 노인형 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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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린 성민준 유혜미 성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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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최성한 김진희 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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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박형도 장규영
그 외 등장인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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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멜랑꼴리아 OST Part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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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멜랑꼴리아 OST Part 4.jpg
||
Part 1
All I Need
젬마
2021.11.17.
Part 2
Darling
선우정아
2021.12.02.
Part 3
은방울
나상현씨밴드
2021.12.09.
Part 4
Let me know
치즈
2021.12.16.
[ 관련 문서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ordercolor=#245441><tablebgcolor=#2e674e><color=#245441> 등장인물 | 방영 목록 | OST | 명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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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tvN 수목 드라마 멜랑꼴리아의 명대사를 모아 놓은 문서이다.

2. 지윤수

운칠기삼의 진위는 세상에는 운이 따르기는 하나 정의가 행해지고 있으니 운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 계신 교사, 학부모님들은 이 말을 듣지 않으셔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학생들만은 우리 아이들만은 이 말을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 1화, 노정아의 연설을 듣고 반발하며
난 네가 자유로웠으면 좋겠어. 어쨌든 백민재가 아니라 백승유를 만나서 기뻐
- 2화, 승유와 함께 수학 문제를 풀며
나랑 하자 수학, 다른 학교 말고 여기서 하자. 네가 수학 천재인건 중요하지 않아. 하지만 너도 알고 있잖아. 수학에 집중하면 아무것도 안들리고 아무것도 안느껴지는 그 순간. 그때 느끼는 자유. 그 자유로움을 포기하지 말자. 승유야.
- 2화, 영재과학고로 떠나려는 승유에게
맞아 내 인생 망했어. 인정하기 어려웠는데 내 입으로 말하게 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난 내 인생이 부끄럽진 않아 지금의 내가 부끄럽지 않아 난 아무 잘못이 없거든. 예전에도 지금도.
- 10화, 자신에게 험담을 하는 예린에게
예린아. 유감이 아니야. 사람이 사람에게 잘못을 하고 아프게 하고 그 사람 인생을 망쳤을 때는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거야. 잘못했다고 해야하는 거야. 알아. 그래도 바뀌는 건 없지. 그런데 유감이라는 말은 많은 걸 바꿀 수 있어. 네가 그 말을 내뱉기 전과 후는 많은 게 달라질 거야. 사실 넌 나한테 논외였거든.
- 10화, 자신에게 험담을 하는 예린에게

3. 백승유

어느 순간을 기다렸습니다. 내가 답을 찾으려는 게 아니라 답이 나를 찾아 오는 순간을요. 내가 문제를 찾으려는 게 아니라 문제가 나를 찾아왔던 것처럼
- 7화,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그게 다예요? 제자가 루치펠 상을 탔어요. 잘했다 고생했다 네가 자랑스럽다. 한 번 쓰다듬어 주기라도 할 텐데 나같으면. 어디 사는지 무슨 일 하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지만 묻지 않을게요. 대신 또 올 거예요.
- 7화, 윤수와 재회하며
제가 아성영재학교의 전신인 아성고에 다닐 당시 교무부장이셨던 노정아 교장선생님께서 운이 노력을 이긴다. 그 말씀에 매우 동의합니다. 저 또한 그 운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으니까요. 바로 제가 타고난 재능말이죠. 운이 좋아서 얻은 저의 재능을 여러분과 나누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낌없이 나눠드릴 테니까 마음껏 가져가시길요.
- 7화, 아성고의 교사로 부임하며 학생들에게
풀고 싶었잖아! 그래서 쓰고 더 쓰다가 답이 알고 싶어서 여기 달려온 거잖아요. 생각 안하려고 해도 생각나고, 보지 않으려고 해도 보이고, 내 머리가 내 손이, 제멋대로 쓰고 또 쓰고, 학교에 달려가서 밤새도록 풀고 즐겼잖아요 둘이. 그래 수학 따위가 수학 따위가 뭐라고!
10화, 자신을 보자 수학 문제를 피하려는 윤수에게

4. 노정아

이 세상 많은 일들은 감추고 드러내지만 않으면 문제 될 것이 없어요. 그런데 감추질 못했던 거죠. 그 아이에 대한 각별한 애정, 특별한 감정, 그런 넘치는 마음들을 그래서 결국 이런 일이 생긴 거에요.
- 1화, 경찰에게 지윤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