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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5 03:44:55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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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버릭 시큐리티 컨설팅 유한주식회사 (Inc.)2. 데스페라도 엔포스먼트, LLC3. 기타 등장인물

1. 매버릭 시큐리티 컨설팅 유한주식회사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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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덴이 속한 민간군사경비기업.(PMSCs) 사장은 러시아 출신이지만 미국 네바다주에 본사를 두고 UN의 DDR[1] 업무 협력 등의 국제적인 인도적, 재해복구지원 등의 NGO 활동과 현지 군대의 훈련 및 주요시설 경비임무를 겸임하고 있다. 즉 UN의 하청업체이다. 필요최소한의 안전보장이 모토로 깨끗한 경비회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상당히 많은 숫자의 전직 미군 및 서방권 군대 출신 사이보그 계약직 사원들과 수많은 서방제 및 동구권제 기갑장비 등을 사내장비로 보유하고 있는데 작전 도중 하필 데스페라도 측의 습격으로 경호를 책임지던 많은 현장 파견 인원 및 병력들이 순직했다. 미디어에서 손에 꼽을 정도의 선역 PMC이다.

2. 데스페라도 엔포스먼트, LLC[9]

항목 참조

3. 기타 등장인물



[1] Disarmament, Demobilization, Reintegration. = 무장해제, 동원해제, 사회복귀의 약자.[2] 뱀프와 성우가 같다.[3] 엔딩에서 떨어뜨린 컵 때문에 몸을 숙일 때 확실히 알 수 있다. 일러스트에서도 나타나는 바디라인은 덤.[4] 하지만 이런 속성 캐릭터가 늘 그렇듯 본인이 살찔까봐 걱정하는 타입. 그래서 라이덴이 이걸 갖고 놀리자 삐지면서 통신을 끊는 경우도 있다.[5] 라이덴은 궁금했는지 "혹시 일부러 그러는 거야?"라고 넌지시 물어볼 정도다(...).[6] 엔딩에서 코트니가 컵을 떨어뜨리는 걸 케빈이 쉽게 잡아주지만, 기어이 그 컵은 바닥에 떨어지고 마는데, 사장이 둘의 어깨를 갑자기 잡고 흔들며 격려하면서 놀란 케빈이 결국 떨궈버린다(...).[7] 라이덴은 애국자들이 만든 뉴스 클럽 같은 제도 때문에 미국이 일본에서 벤치마킹한 대중 통제 수법을 써먹게 되어 안된다는 비관적 의견을 보이고 코트니는 이에 미국은 자유의 국가였는데 애국자들 때문에 일본 같은 언론통제 국가가 되었다고 개탄한다.[8] 라이덴이 자기는 상대를 보면 시야 모듈에 그 사람의 체중이나 개인정보가 표시된다고 살짝 귀띰하자, 다음에 만나면 그 기능 좀 제발 좀 끄라고 말한다(...).[9] Limited Liability Company. 유한책임회사.[10] MGSPW에서 핫 콜드먼을 맡았다.[11] 알렉산드르 레오노비치 그라닌과 성우가 같다.[12] 무선 리스트에 잘 보면 독토어는 이름 아래에 Maverick이라는 소속 표기가 없다. 그리고 스토리상 라이덴이 매버릭 측에 사직서를 내서 모든 매버릭 직원들과의 연락을 끊었을 때도 독토어 만은 코덱리스트에 남아있다.[13] 병이나 바이러스가 아닌, 스네이크 본래의 수명[14] 영어판에선 라이덴이 솔리드 스네이크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걸 듣고는 케빈이 "이거 완전 빠돌이네" 하면서 놀린다.[15] 라이덴과 마주치기 전 울프가 먼저 조우하고 분석한 프로필. 물론 조지는 꽁지가 빠지게 도망쳤다.[16] 챕터 3에서 케빈이 딱 한 번 솔리더스 스네이크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