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gram. 한국의 포스트 하드코어, 모던 헤비니스 밴드. 2011년도에 결성되었다. 아치 에너미의 드러머 다니엘 엘런드슨(Daniel Erlandsson)이 메스그램의 첫 데모곡 "EVERY MOMENT" 을 들어 본 뒤 그들과의 작업을 승낙한 것으로 유명하다. 3년여간의 작업과 고민 끝에 2014년 4월 첫 EP 앨범인 This is a mess, But it's us 를 발표했다. 총 5곡이 들어간 이 앨범은 미국 아트리움 스튜디오에서 믹싱을 거쳤다. 팝적인 멜로디와 헤비한 구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목을 끌었고, 수준 높은 사운드를 담은 EP앨범은 다양한 분야의 리스너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공연 활동 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도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그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과의 교류가 굉장히 활발하다. 하지만 2022년 이후로 sns 업데이트와 활동이 무소식이다 .
[1] 2015년 보컬 구인 및 보컬 커버 컨테스트 기간 중 발탁된 새로운 멤버.#[2]Pia의 원년멤버였다.[3] 2016년 4월 합류[4]Hammering, 뷰렛, 리플렉스, 버스터리드.[5] 현 보컬인 지영이 보컬 모집 오디션 당시 투고했던 영상이다.[6]2016년10월 8일 쇼케이스 현장에서 선행 발매. 그 후 2019년 Patterns 한국어 버전을 포함한 리마스터 버전이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