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팀 | |||
리더 | |||
마릴린 캐리 | |||
소속 맴버 | |||
매슈 | 메모리 | 바론 | 푸딩 |
프로필 | |
이름 | 메모리 |
능학년 | 중학교 2학년 |
소속 | 마릴린 팀 |
성우 | 치하라 미노리 안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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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에키의 법칙의 등장인물.마릴린 캐리 팀의 일원으로 주장인 마릴린을 제외한 또 다른 여자. 마릴린에 비하면 상당히 성깔있다.
2. 작중 행적
예측성 플레이를 주로 하며('이미 예상한 일'이라는 대사가 자주 나온다), 의외로 그 적중도가 높다. 하지만 이 예측이 잘 맞아떨어진 데에는 사노 세이치로가 일부러 이 에측에 맞아떨어지는 척하면서 역으로 푸딩을 리타이어시키는 방식으로 뒤통수를 치는 작전을 세웠기 때문이다.결국 작전을 포기하고 모리 아이를 따로 떼어서 리타이어시키려고 하나,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아이의 능력에 적용당해서[1] 제대로 공격하지 못하는 처지가 되고(이 때 아이는 안경을 쓰고 있었음), 결국 아이의 주문에 따라 자폭하게 된다(…).[2]
3. 능력
능력 | 설계도를 완성품으로 바꾸는 능력 |
이것을 사용해서 우에키 코우스케 팀을 궁지로 자주 몰아넣은 것은 물론, 린코 제라드를 사전에 리타이어시켜 버린다. 또한, 푸딩이 연막을 치고나면 건물 위에서 적 팀원의 위치를 무전기로 알려주어 지시를 하기도 했다.
[1] 능력조건이 깜찍한 포즈인데, 자기도 모르게 준비자세를 취했는데, 깜찍한 포즈와 비슷한 포즈를 취해서 걸렸다.(...)[2] 이 장면이 실로 개그인데 아이 : 자폭해라? 안 하면 안경 뽀개버릴 거야. 메모리 : 우, 웃기지 마! 내가 안경 따위 망가진다고- 아이 : 이래도?(뿌직) 메모리 : (자폭)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