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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7-31 17:46:09

맷 로(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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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로
Matt Law
파일:Matt Law.jpg
본명 맷 로(Matt Law)
출생 불명
불명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직업 축구 기자
학력 불명
경력 불명
소속 텔레그래프
직위 편집장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특징

1. 개요

데일리 텔레그래프 소속의 영국의 축구 기자. 첼시와 토트넘 소식을 전담한다.

2. 특징

아스날 FC아르센 벵거 사임 소식을 가장 먼저 전달한 것으로 유명한 기자이며, 첼시 관련 소식을 주로 전하고 최강의 공신력을 자랑한다.[1] 또 20년대 들어 토트넘 소식도 많이 전하고 있는데 괜찮은 공신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첼시 FC명실상부 1티어 기자인데, 보통 내부기자라 하면 그 클럽의 팬인 경우가 많지만 맷 로는 아스톤 빌라의 팬이며 첼시에는 아무 애정이 없어 비꼬거나 비판을 서슴치 않고 트위터로 종종 첼시 팬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한다.[2][3]

꽤 기분파적인 성격에다가[4][5] 기사 내용도 직설적인 편이다. 간단히 말해 시간을 질질 끌지 않고 기사를 내며 돌려 말하지 않는다.

24-25 시즌 아스톤 빌라의 FA컵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상대인 토트넘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를 억지 논리로 두둔하는 기사를 써 화제가 되었다.#영국 축구계의 바보들이 포스테코글루를 향해 공격을 퍼붓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아스톤 빌라가 하필이면 토트넘이 멀쩡할 때 만나서 4:1 대패를 했기 때문에, 축구팬들은 부진한 토트넘을 만나는 찬스를 자기 팀도 누려야한다는 생각에 무리한 기사를 쓴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우나이 에메리가 아스날에 있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하는 부분은 지금 에메리가 어느 팀 감독인지 생각해보면 사실 토트넘을 물먹이는 내용이다. 결국 맷 로의 바램대로 포스텍은 경질되지 않고 FA컵 4라운드 경기에 나섰으며, 빌라가 2:1으로 무난하게 이기며 FA컵 16강에 진출했다.

24-25 시즌 후반기에는 첼시가 한창 좋지 않았던 시기였던 2025년 3월 2일에는 구단 관련을 다루는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이례적으로 이 시점에서 일부 팬들이 했던 시위를 비판하는 멘트를 했다.# 한창 첼시가 상황이 좋지 않았던 상황이었음에도 이 비판을 한 이유는 바로 시위에 참여한 팬들이 줏대가 없다는 것을 비판한 것인데, 이 팟캐스트에서 상당히 강한 어조를 쓰기도 했다.[6]
[1] 파브리지오 로마노데이비드 온스테인이 있지만, 첼시 내부 소식 한정으로는 맷 로를 뛰어넘을 기자가 없다. 물론 이적시장 관련 막타는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가장 많이 치긴 하지만.[2] 그래서 대한민국 첼시 팬들이 부르는 별명 중에는 빌라 첩자(...)가 있다.[3] 2023년 여름에 팬들과 엄청 싸우고 그 이후로 댓글창을 아예 닫아버리기도 했다.[4] 빌라의 최대 유망주였던 카니 추쿠에메카첼시로 떠나자 최고의 재능을 잃었다며 말 그대로 삐져버렸다.[5] 실제 한 일화로, 팬들에게 아무런 공지 없이 며칠동안 기사를 안 쓰다 갑자기 휴가 복귀를 선언하며 다시 돌아왔다. 말 한마디 없이 쿨하게 휴가를 떠나는 모습, 팬들과 한바탕 싸우고 계속 댓글을 닫아놓는 모습이 공존한다(...)[6] 당시 맷 로의 발언은 이러했다. "하나는 구단의 티켓값 인상이나 클럽의 문화를 침해하는 것을 반대하기 위해 시위에 나가는 사람이고, 하나는 그냥 경기 결과만 보고 지니까 시위하는 사람이다. 몇달 전만 해도 드디어 우리가 알고 있던 첼시가 돌아왔다고 외치던 사람들이 이젠 우리가 알던 첼시 돌려달라고 시위하고 있다. 그런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철 좀 들어라." 다. 구단은 언제나 승리할 수 없다. 화가 나고 절망스러우면 감독, 스포츠 디렉터한테 뭐라하는 건 그럴 수 있어. 그치만 축구는 순환적인 스포츠야. 첼시는 인수부터 구단 매각까지 여러 어려운 상황들을 겪었어. 근데 그냥 단순히 6위라서 더 높은 순위를 원하니까 시위한다? 철 좀 들어."# 실제로 이 시위는 어떠한 목표나 방향도 제시하지 못해서 시위의 취지를 상실했을 정도로 비판이 많았던 시위였는데, 시위를 주도한 사람부터 시위에서 말하고 싶은 간결한 전체 메시지를 전달하지 못했으며 결국 주제 무리뉴로만 아브라모비치, 그리고 다른 의미없는 것들을 외치는 구호로만 전락했다는 평을 받았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