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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의 동시집
제주도에서 교사 생활을 하며 등단 후 어린이 문학을 주로 쓰는 문학가 안진영 시인이 2013년에 낸 동시집. 문학동네에 출간 되었으며, 초판 출간일은 2013년 5월 20일이다.제목인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는 '고백'이라는 시의 일부분이다.[1]
교보문고 링크 참조
1.1. 미디어믹스
1.1.1. 동요
상술된 동시집에 수록된 '고백'을 동요로 만든 노래.
원작의 제목이었던 '고백' 대신, 원작의 결정적인 프레이즈이자 수록되었던 동시집 제목이기도 한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를 직접적으로 제목으로 삼았다.
2016년 '동시를 노래하다'라는 제목으로 발매된 앨범에 수록 되었다.
2. 제작 예정 대한민국 드라마
상술된 동시집과 같은 제목으로 2024년 10월 공개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았던 드라마. 동시집과는 관계 없는 별도의 작품으로 기획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2024년 2월, 저예산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제작으로 유명한 타이거스튜디오의 김영섭 대표 인터뷰를 통해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라는 제목의 시트콤을 기획 중이라는 내용이 보도 되었다.#
- 2024년 5월, 캐스팅을 비롯해 아무런 공식 보도가 없는 상태에서 트위터를 통해 2024년 10월 지상파 방영이라고 소문이 퍼졌다. 같은 트위터를 통해 9월경 다시 한 번 줄거리라는 내용이 퍼졌다.[2]
- 2024년 10월, 루머 상의 예정 시기였던 때가 되었으나 별다른 보도가 없이 지나갔다.
자세한 내용은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드라마)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시의 내용은 후술된 동요 가사를 참조.[2] "아이돌 연습생 데뷔조였던 여자, 혼자 잘 먹고 잘 살겠다고 남자를 차버리고 가버렸다. 그래, 네가 있는 곳에 가서 너를 망하게 하겠노라! 네가 아주 많이 괴로웠으면 좋겠어. 남자는 방송국 PD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어라? 그런데 알아서 망했네? 존재감 없이 연기처럼 사라져버렸네? 그렇게 다 잊은 줄로만 알았는데, 12년 만에 갑을 관계로 다시 마주하는 두 사람. 절대로 같이 일할 생각은 없었는데..." 라는 내용을 다크모드 캡쳐로 올렸으나 출처는 따로 명시하지 않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