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8000>가문명 | 매시 가문 (House Massey) |
| 문장 | 하얀색 바탕 위의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으로 된 삼중 나선 |
| 작위 | 스톤댄스의 영주 (Lord of Stonedance) |
| 본성 | 스톤댄스 (Stoned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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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국왕령의 귀족 가문으로, 매시의 갈고리라는 반도 지역을 다스린다. 본성은 스톤댄스.2. 역사
최초인 혈통의 유서깊은 가문으로, 처음에는 듀란든 가문의 봉신으로써 스톤댄스 성과 매시의 갈고리를 임명받았으나, 무능한 두르왈드 왕의 치세에 스톰랜드 왕국의 영향력에서 이탈하여 따로 왕국을 세웠다.콸튼 2세에 다시 무력으로 복속시켰지만 바르 에몬 가문이 어린 후계자를 내세워 괴뢰 왕국을 세워버렸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이후 복속된다.
바르 에몬 가문과 함께 드래곤스톤의 타르가르옌 가문과 친했다고 하는데, 아에곤의 정복 당시에는 듀란든 가문이 아니라 아예 타르가르옌 가문 편에 붙어버렸다. 그 이후에는 스톰랜드가 아니라 국왕령에 편입되었다.
3. 가문의 일원들
3.1. 현재 인물들
3.2. 역사적인 인물들
- 말든 매시 (Maldon Massey)
가문의 시조. - '우유 눈' 저스틴 매시 (Justin "Milk-Eye" Massey)
해적 출신으로 듀란든 가문의 권위를 인정치 않고 반란을 일으켰다. - '무른 창(Softspear)' 조슈아 매시 (Josua Massey)
듀란든 가문의 콸튼 2세가 스톤댄스를 1년에 걸친 포위전 끝에 함락시켰을 때 살해당한다. 이후 조슈아의 아내는 바르 에몬 가문의 왕과 강제로 혼인하고 아들은 바 에몬 왕의 꼭두각시가 된다. - 트리스톤 매시 (Triston Massey)
듀란든 가문의 봉신이였지만 아에곤의 정복 시기에 아에곤을 지지했다. 그 공으로 개국공신 중 하나로써 후일 소협의회 초대 법무대신에 임명된다. - 알라라 매시 (Alarra Massey)
초대 선박대신 아에탄 벨라리온의 아내이자 알리사 벨라리온의 어머니. 대단한 미녀였다고 한다. - 루시퍼 매시 (Lucifer Massey)
당대 영주로, 무장 종단 봉기 당시 마에고르 1세의 7대 7 결투재판에서 마에고르의 편을 들어 참가했다가 도끼에 눈이 찍혀 죽었다. - 알빈 매시 (Albin Massey)
꼽추였으나 상당한 천재였다. 재해리스 1세에 의해 소협의회 법무대신으로 임명되어 수관 바스, 그랜드 마에스터 베니퍼 등과 함께 칠왕국의 통일 법전을 편찬하는데 공을 세웠으나 59AC에 왕국을 강타한 오한병으로 죽었다. - 고몬 매시
용들의 춤 당시 흑색파 소협의회의 영주였으나 드래곤라이더 선발에 참가했다가 버미토르에게 불타 죽었다. - 엘린다 매시 (Elinda Massey)
라에니라 타르가르옌의 시녀들 중 하나. 용들의 춤에서 마지막까지 라에니라와 함께했으며 킹스랜딩 폭동 때문에 드래곤스톤으로 피난을 간 라에니라가 그곳에서 아에곤 2세에 붙잡혀, 처형당하는 걸 라에니라의 아들 아에곤 3세와 함께 목도하자 그 끔찍한 광경에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자신의 눈을 파버렸다고 전해진다.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도 등장하며 배우는 조던 스티븐스(Jordon Stevens). 원작 소설에서처럼 삼남 조프리 벨라리온을 출산한 라에니라를 지극정성으로 보필하며 라에니라에게 충성하고 있다. 시즌 1 마지막화에서 비세리스 1세의 죽음과 아에곤 2세의 즉위에 대한 충격과 배신감에 휩싸여, 조산을 시작한 라에니라를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지만 그녀가 끝내 용의 비늘을 지닌 기형아를 사산하자 슬퍼한다. 시즌 2 2화에서 아릭 카길이 라에니라를 암살하려고 그녀의 침실에까지 침입하여, 공격하는 걸 목도하고 얼른 도망쳐서 로렌트 마브랜드를 불러오라는 라에니라의 명대로 행한다. - 로빈 매시
- 엘리노르 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