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송호 착륙 사고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colcolor=#000,#dcdcdc> 발생일	<colbgcolor=#fff,#1c1d1f>1957년 7월 7일
유형	악천후
발생 위치	[[대한민국\| 대한민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수영공항
기종	DC-3
운영사	대한국민항공
기체 등록번호	HL107
출발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김포국제공항
도착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수영공항
탑승인원	승객: 21명
탑승인원	승무원: 3명
생존자	탑승객 26명 전원 생존

1. 개요2. 사고 진행3. 사고 이후

1. 개요

1957년 7월 7일 HL106 만송호가 김포국제공항에서 이륙 후 부산 수영공항에 착륙 도중 강풍으로 전복한 사고이다.
해당 사고는 KNA의 최초 사고였다.

1957년 칠석 만송호가 김포공항을 이륙해 부산 수영공항에 착륙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착륙 도중 갑작스런 바람으로 항공기가 전복되었지만 탑승자 26명 다행히도 전원 생존하였다.

이 사고로 만송호는 폐기 처리 되었고 바로 뒷 년에 일어난 납북 사건까지 일어나 KNA는 적자로 1962년 결국 파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