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12-23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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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기 히토시가 비정상회담에서 만든 신조어로, 겉은 그저 그래보여도 속은 만두처럼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유행어 욕심이 있는 것 같다.오오기 본인이 이 캐릭터를 밀고 있다. 만두남인 이유는 만두도 겉으론 그냥 찐빵처럼 보이지만 속은 고기와 채소가 알차게 들어있는 것처럼 만두남도 속은 열정으로 가득 차있기에 비슷하다고 밝혔다. 방송 캡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