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리비아 총리 대행 마흐무드 지브릴 엘와르팔리 محمود جبريل الورفلي | Mahmoud Jibril el-Warfally | |
출생 | 1952년 5월 28일 |
리비아 왕국 벵가지 | |
사망 | 2020년 4월 5일 (향년 67세) |
이집트 카이로 | |
재임 기간 | 총리 대행 |
2011년 3월 5일 ~ 2011년 10월 23일 | |
국적 | [[리비아|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정치인 |
학력 | 카이로 대학교 (경제학·정치학 / 석사) 피츠버그 대학교 (정치학 / 박사) |
정당 | 국군동맹 |
경력 | 피츠버그 대학교 교수 리비아 국가계획위원회 의장 리비아 국가경제개발위원회 의장 국가과도위원회 의장 외무부 장관 국군동맹 당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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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비아의 정치인.과도정부 당시 총리 대행의 임기를 2011년 3월 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지냈다. 외무부 장관의 임기는 총리 대행을 하기 전 같은 해 3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지냈다.
2. 생애
1952년 5월 28일, 리비아 왕국 벵가지에서 태어났다. 1975년 이집트의 카이로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 후 1980년,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정계에 입문한 후, 2007년부터 2011년 4월까지 리비아 국가계획위원회와 국가경제개발위원회 의장의 임기를 지냈다. 같은 해 2011년 제1차 리비아 내전이 지속되고 있을 때 국가과도위원회의 의장을 맡았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의 회의를 주도하였고, 프랑스에게 과도위원회 공식 대표임을 인정받았으며, 윌리엄 헤이그 외무장관과 미국 대사 진 크래츠를 직접 만나 설득하기도 했다.
제1차 리비아 내전이 끝난다면 사임할 것을 약속하였는데, 4일이 지나고 의장 직을 사임하면서 약속을 지켰다. 사임 이후 당시 최근 설립되었던 정당인 국군 동맹에 입당하였고, 같은 해 3월 14일에 당수로 선출됐으며, 재선에 출마했다. 7월 7일에 진행된 자유 총선거의 1차 투표에서 48.1%로, 정의개발당의 모하메드 소완을 꺾고 승리했으나, 2차 투표에서는 무스타파 아부샤가르에게 55표 차이로 패배하여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