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네임 | Martn Pain |
| 본명 | |
| 생년월일 | 1991년 |
| 출신지 | 오스트리아 빈 |
| 신장 | 180cm |
| 체중 | 101kg |
| 유형 | 테크니션 |
| 주요 커리어 | UKWA 태그팀 챔피언 1회 LDN 브리티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PWM 킹 오브 더 링 챔피언 1회 PWÖ 오픈웨이트 챔피언 1회 EWA 유럽마이스터섀프트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빅 붓 파워밤 |
1. 개요
오스트리아 출신의 프로레슬러.2. 경력
프로레슬링에 대해 처음 알게된 건 4살때 게임으로 하면서부터였고, 이후부터 프로레슬링에 푹빠져 가족들까지 프로레슬링 팬이되었다. 프로레슬링과 관련된 여러가지 물건까지 구매할 정도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프로레슬링 스쿨과 관련된 정보도 입수하면서 2006년인 14살때 프로레슬링 스쿨에 다니며 훈련을 받게된다,훈련과정을 모두 마친 후 2007년에 데뷔를 했지만 당시 오스트리아에선 선수로써의 활동보단 대부분 상품판매로 활동하거나 프로모터로써의 활동이 더 많아 레슬링 세계에 문자 그대로나 비유적으로 뛰어든다는 점에서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준비시켜 주지 못했고, 오스트리아 외에도 유럽을 돌면서 활동하고 다녔지만 투어수준처럼 여행을 하며 경기에 출연하는 단순 무명선수로만 활동했다.
2012년에 후고후고 유메지 & 휴멍거스가 설립한 World Underground Wrestling에 소속된 후부터 본격적으로 알려나갈 기회를 얻었고, 2013년에는 일본에도 처음 진출하면서 카쵸 후게츠에 출연해 휴멍거스와 팀을 이뤄 미야모토 유코 & 혼마 토모아키를 상대로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EXIT에선 후고후고 유메지와 팀을 이뤄 부키 & 우메자와 키쿠지로와의 경기에서 패하고, 텐류 프로젝트에선 부키와의 경기에서 패한다.
일본 진출로 어느정도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장에서도 훈련을 받을 기회를 얻고, 2016년엔 호쿠토 프로레슬링에도 준레귤러로 뛰게되고, 일본인 레슬러들을 상대로도 어느정도 호각을 이루는 실력자로 거듭나며 어두운 컨셉으로도 활동하며 일본 외에도 오스트리아에서도 과거에 비해 인기가 급상승하며 띄는 선수로 변했다.
2018년에는 니가타 프로레슬링에 출연해 시마 시게노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중국단체인 Middle Kingdom Wrestling에도 잠시 출연하다가 영국의 LDN에 출연해 앨런 리 트래비스 외에도 해외를 돌며 활동하는 마이크 베일리와도 경기를 가져보고, UKPW에도 출연해 영국에서 활동하는 유명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져보면서 각 나라를 돌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해외를 돌던 중 캐나다의 CWE에서도 활동하며 2달간 캐나다의 유명레슬러들과 엮이며 경기를 가졌고, 헝가리 단체인 PWM에서도 준레귤러로 활동하다가 2019년에도 일본에서도 활동하며 호쿠토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고 다녔고, EXIT에도 다시 출연해 휴멍거스와 같이 리키 후지 & 후고후고 유메지와의 경기에서 패하고, 테크라와 팀을 이뤄 후고후고 유메지 & 미스 몽골과의 혼성 태그팀 매치에선 승리를 거두고, 2AW에서는 라트렐 업톤과 팀을 이뤄 아사히 시오리 & 야마토 히로시와의 경기에서 패하고, 라트렐 업톤, 다이노소어 타쿠마, 창고와의 페이탈 4 웨이 매치에선 다이노소어 타쿠마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한다.
오스트리아, 영국, 일본, 헝가리를 중심으로 활동하지만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으로 인해 해외를 오가는 활동을 못하게 되면서 오스트리아에서만 선수활동을 하게되고, 2022년까지 해외활동을 못한 상태로 오스트리아에서만 활동하다가 2023년에 독일의 유명단체인 wXw에 출연을 시작으로 다시 다른나라에도 출연하며 영국의 LDN에도 다시 활동하고, 탑스타급 레슬러가 된 마틴 페인은 2024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에서만 활동하며 유럽 각 지역을 돌며 활동하는 비슷한 탑스타급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며 악역전문 레슬러로 활동을 계속한다.
3. 기타
- 휴멍거스의 제자이다.
- 본업은 정신병원의 경비원으로, 그밖에 배우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
- WWE 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