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Eddsworld)

Mark & Jon are the other neighbors on Durdam lane.
They often take the back seat with Eduardo taking up all the oxygen in the room, but they still have a very distinct personalities.
Jon is a Tom equivalent, yet he's slow, dopey, a complete suck-up to Eduardo, and equally mean to Edd and his pals.
That was until <The End> Part 2, when a battle withTord caused Jon to perish in the arms of Eduardo.
And they say his ghost haunts us to this very day.
Mark is, of course, the alternate version of Matt.
He's blonde, snooty, pompous and posh.
Completely different to Matt, because Matt is ginger.
Mark is also incredibly mean, but in spite of his crippling fear of rabbits, he is the best supporting network Eduardo could ask for.
In <Saloonatics>, their old west ancestors were a little different.
While Eduardo was still the greedy head honcho, Juan was a hopeless romantic with dreams of being a prince.
While Marco... spoke Spa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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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와 존은 더담 레인에 사는 나머지 이웃들입니다.
둘은 종종 갑자기 나타나 똥폼 잡는 에두아르도와 함께 보조를 맞추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둘은 아주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존은 톰에 대응되는 캐릭터지만, 보다 둔하고, 멍청하고 늘 에두아르도의 비위를 맞추려 들고, 그래서 에드와 친구들을 똑같이 싫어합니다.
그러다가 The End 2편에서, 토드와의 싸움 중에 존은 에두아르도의 품 안에서 죽게 됩니다.
전설에 따르면 존의 유령은 오늘날까지도 우리를 놀래킨다고 합니다.
마크는 말할 것도 없이 매트의 다른 버전입니다.
마크는 금발에 오만하고, 거만한 데다 폼을 잡습니다.
매트와는 완전히 다르죠. 매트는 진저니까요.
또한 마크는 엄청나게 짜증나지만, 토끼에 대한 병적인 공포만 뺀다면 마크는 에두아르도 곁에 있는 최고의 상담가이기도 합니다.
Saloonatics에서 나오는 둘의 서부시대 조상은 좀 달랐습니다.
에두아르도는 그때도 욕심 많은 대장이었지만, 후안은 왕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랑꾼이었죠.
마르코는... 스페인어를 썼고요.{{{#!wiki style="margin: -0px -1.5px -12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