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엘리스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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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벨혼 (2001) | → | 마크 엘리스 (2002~2011) | → | 브랜든 앨런 (2012) |
마크 윌리엄 엘리스 Mark William Ellis | |
생년월일 | 1977년 7월 6일 ([age(1977-07-06)]세)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사우스다코타 주 래피드 시티 |
출신학교 | 스티븐스 고등학교 - 플로리다 대학교 |
신체조건 | 178cm / 86kg |
포지션 | 2루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1999년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71번 / KC) |
소속팀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02~2011) 콜로라도 로키스 (2011)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2~201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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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야구선수.2. 커리어
1999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받으며 입단하였다. 2001년 1월 8일, 캔자스시티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탬파베이 데블레이스간의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이적한다. 이듬해인 2002년 4월 9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데뷔하였고, 데뷔시즌에는 98경기 .272/.359/.394의 무난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03년에는 주전 2루수로 거듭났으며, 154경기 .248/.313/.371의 슬래쉬라인을 기록했다. 2004년에는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하며 시즌을 통째로 날렸고, 2005년 복귀하여 122경기 .316/.384/.477을 기록, 커리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OPS .800, 타율 .300이 넘는 시즌을 만들었다.이후 2010시즌까지 오클랜드의 주전 2루수로 활약하였다. 2010년에는 타율 .291로 아쉽게 3할 타율을 달성하지 못했다. 2011시즌 오클랜드에서 62경기 .217/.253/.290으로 부진하던 도중 6월 30일 일라이저 메사와 브루스 빌링스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었다. 콜로라도에서는 .274/.317/.392로 반등에 성공하였다. 2011시즌 이후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다. 다저스에서는 두 시즌간 236경기에 출장하며 .264/.328/.357의 슬래시라인을 기록했다. 2013시즌 이후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맺었다. 2014년에는 73경기에서 .180/.253/.213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채 8월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결국 그대로 시즌아웃을 당하고 말았다.
2014시즌 종료 후 세인트루이스와의 계약이 끝나자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