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임무 The Last Duty | |
| 발생 | 2021년 7월 |
| 미국 애틀랜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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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nopad> |
| 시네마틱 트레일러 |
미스테리한 바이러스가 세상을 점령하고 사람을 공격적으로 만듭니다. 최대한 오래 살아남으십시오...
112 Operator의 DLC 시나리오.이번 DLC는 유일하게 신고 대사가 추가되었다. 덤으로 이후에 나올 게임의 인트로로 생각해달라는 공지가 올라온 걸로 봐서 제작진이 후속작으로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의 게임을 제작 중인 것으로 추측되었고 실제로 Infection Free Zone이라는 게임을 개발 중임이 밝혀졌다. 다만 정식 후속작은 아니고 IF 세계관의 외전이라고 한다.
2. 진행
- 감염자가 도착: 치명적인 감염이 시민들 사이에 퍼지고 있습니다. 한 번 물린 희생자들은 구할 수 없습니다. 감염자는 공격적이므로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 군대는 당신의 편: 군대가 당신을 돕기 위해 도착했습니다. 감염된 장치를 물리치기 위해 몇 가지 새로운 유형의 유닛을 관리합니다. 디스패처로서의 당신의 지식과 기술이 이 끔찍한 위험에 직면하기에 충분할까요?
- 최후의 임무: 더 이상 모두를 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임무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시민을 보호하고, 감염자와 싸우고, 112 오퍼레이터의 최종 경험에 동참하십시오.
5일차 이후 사용 가능한 육군 유닛이 1기 추가된다. 이후 육군 지원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육군 유닛이 1기씩 추가되고 3번째 지원을 마지막으로 세상이 멸망해버려[1] 외부 유닛 지원은 물론 더 이상의 자가 유닛 지원자를 받을 수 없다. 유닛들이 공격받아도 좀비가 되지는 않고 그냥 입원했다가 퇴원하면 다시 합류한다. 설정상 한 번 공격받으면 감염되지만 어느 순간부터 유닛 추가 지원이 불가능한지라 밸붕방지용인 듯하다.
[1] 통제센터에 의하면 외부와의 연락이 끊겼다고만 언급되어 단순히 고립되었다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세상에 마지막 남은 연구센터가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실패했다는 연락을 받았다니 세상은 대충 멸망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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