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화학공업상 마종선 馬宗善 | Ma Jong Son | |
출생 | 미상 |
국적 | [[북한| ]][[틀:국기| ]][[틀:국기| ]]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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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한의 정치인.2. 생애
이전 경력이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나 화학공업 테크노크라트 출신으로 보인다. 이후 14기 대의원에 보선, 2021년 1월, 8차 당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위원에 선출, 1월 17일, 최고인민회의 14기 4차 회의에서 행해진 대규모 개각에서 장길룡의 후임으로 화학공업상에 임명되었다.2021년 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에 참석하였으며 토론자로 나서 화학제품을 생산보장할 것임을 언명하였다. 회의가 끝난 이후 금속공업상 김충걸과 함께 <무거운 책임을 자각하고 새 출발을 하겠다>라는 글을 발표, 지금껏 화학공업성이 소극적 사고관점 때문에 일을 잘 못하지 했다고 자아비판하면서 체계적이고 전망있는 사업을 앞으로 잘 벌려 인민들이 덕을 볼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이후 2월 26일에 개최된 내각 확대회의에서 주철규, 리성학 등과 함께 토론자로 참석했다. 2022년 5월, 현철해 장의위원을 지냈다. 8월 26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대규모탄소다생산공정 준공식에 내각부총리 전승국, 평안남도 책임비서 안금철과 함께 참석하였다.
하지만 2022년 12월, 8기 6중전회에서 김철하에게 화학공업상 자리를 물려주고 해임되었다. 중앙위원회 위원에서도 해임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나중에 나온 전원회의 보도에서 김정은이 일부 경제 일군들이 외국 기술을 숭상하는 낡은 사상에 집착하는 경제 일군들에게 엄중한 타격을 주었다고 정신승리한 것을 봐서 경질된 것으로 보인다.
3. 경력
임기시작 | 임기종료 | 비고 |
내각 화학공업상 | ||
2021년 1월 17일 | 2022년 12월 28일 | 최고인민회의 14기 4차 회의에서 임명 8기 6중전회에서 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