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마이클 호나탄 모랄레스 우르타도 (Michael Jonathan Morales Hurtado) |
생년월일 | 2000년 6월 24일 ([age(2000-06-24)]세) |
파사헤 | |
국적 | [[에콰도르| ]][[틀:국기| ]][[틀:국기| ]] |
거주지 |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 티후아나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17전 17승 무패 |
승 | 12KO, 1SUB, 4판정 |
패 | 없음 |
체격 | 183cm / 77kg[1] / 201cm |
UFC 랭킹 | 웰터급 12위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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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 체급 내에서 우수한 피지컬과 젊은 나이, 무패의 전적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신인 선수이다.
2. 전적
- 주요 승: 알바로 안드레스 바카셀라 게레로(2), 레안드로 블라스코, 오스카르 리베요, 마시아스 살라자르, 에리크 삼브라노, 그레고리스 시스네로스, 마리오 나바레테, 다니엘 바스티다스, 리카르도 센테노, 미겔 아리스멘디, 니콜라이 베르테니코프, 트레빈 자일스, 애덤 퓨깃, 맥스 그리핀, 제이크 매튜스, 닐 매그니
- 주요 패: 없음
3. 커리어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시즌5에서 니콜라이 베르테니코프를 꺾고 UFC에 입성했다.3.1. 트레빈 자일스
UFC 270에서 트레빈 자일스를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른다. 1라운드 4:06 만에 KO승을 거둔다.3.2. 애덤 퓨깃
UFC 277에서 애덤 퓨깃을 상대로 3라운드 TKO승을 거둔다.
3.3. 맥스 그리핀
UFC on ESPN 48에서 베테랑 파이터인 맥스 그리핀을 상대한다.
결과는 29-28로 만장일치 판정승. 1라운드를 내주었지만 2라운드부터 뒤집으면서 무패 커리어를 이어나갔다.
3.4. 제이크 매튜스
11월 19일 UFC Fight Night 232에서 제이크 매튜스를 상대한다.임펙트가 큰 공격을 사용하며 전체적인 유효타 수를 앞섰고, 중간중간 제이크 매튜스의 카운터 펀치를 허용했지만 그로기도 안오는 강한 맷집을 보여줬다. 결과는 30-27, 29-28(2)으로 만장일치 판정승.
3.5. 닐 매그니
8월 24일 UFC on ESPN 62에서 랭킹 12위인 닐 매그니를 상대한다. 그동안의 상대들과는 달리 자신보다 훨씬 긴 사이즈를 갖고 있는 랭커를 만난 만큼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1라운드 초중반부까지는 매그니의 케이지 레슬링에 당하는 듯 보였으나, 스피닝 엘보를 적중하고 쓰러진 매그니를 침착하게 눌러놓은 후, 파운딩으로 TKO로 승리하였다.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며 랭킹 진입에 성공했다.
4. 파이팅 스타일
체급내에서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 리치를 가지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프로필상 알 수 있듯이 2M에 달하는 긴 리치를 가지고 있다. 다만 다른 긴 리치를 가지고 있는 선수들과는 다르게 저돌적인 인파이팅[2]을 선호하는 편이며 근거리에서 훅난타를 자주 사용한다. 또한 변칙적인 공격도 많이 사용하는데 특히 슈퍼맨 펀치를 정말 많이 사용한다.
상대의 공격에 안면이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다만 무패 파이터가 그러하듯 맷집에 문제가 생겼던 적은 없다.
5. 여담
- 신장 대비 리치가 굉장히 길다. 무려 201cm로, 이 리치는 윗체급인 미들급이나 라이트헤비급에서도 긴 편이므로 거리 싸움에서 압도적 우위를 가져다 줄 수 있다.
- 화끈한 파이팅스타일에 젊고 준수한 피지컬[3]을 가지고 있는 무패 파이터이지만 UFC 데뷔 초반 당시 웰터급에는 함자트 치마예프[4], 샤브카트 라흐모노프, 이안 개리 등의 체급 내에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무패 파이터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