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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02 15:11:24

마에다 아츠코/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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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열애설3. 졸업 파티 후 만취 사건

1. 개요

마에다 아츠코의 스캔들 및 사건을 서술한 문서.

2. 열애설

사적인 일이지만, 저, 마에다 아츠코는, 카츠지 료 씨와 몇 번이고 얘기를 나눈 끝에 얼마 전 이혼신고서를 제출한 것을 보고드립니다.
3년 간의 결혼 생활에 있어 생활 스타일과 가치관의 차이로 조금씩 서로의 보폭이나 방향이 바뀌어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부부는 아니게 됩니다만, 외동아들에게 있어서 영원한 아버지이자 어머니이므로 앞으로도 힘을 합쳐 키워 가겠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앞으로의 마에다 아츠코도 배우업을 정진해 갈 것이므로, 카츠지 료 씨와 함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에다 아츠코
私事ですが、私、前田敦子は、勝地涼さんと何度も話し合いを重ね、過日、離婚届けを提出したことをご報告いたします。
3年間の結婚生活において生活スタイルや価値観の違いで、少しずつ、お互いの歩幅や方向が変わり、別々の道を歩くことになりました。
夫婦ではなくなりましたが、一人息子にとっては永遠に父親であり、母親でありますので、今後も力を合わせて育てていきます。
これまでの経験を生かしこれからの前田敦子も役者業を精進して参りますので、勝地涼さんともど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前田敦子
마에다 아츠코 인스타그램 입장문 전문[3]

3. 졸업 파티 후 만취 사건

2012년 9월 4일 술에 취해 귀가하는 모습이 주간문춘을 통해 공개되었다. AKB48 졸업 기념 포토북 발매 행사에 참여한 후 마에다는 롯폰기에서 아키모토 야스시 등 운영진 및 스탭들과 뒷풀이를 한 후 오오시마 유코, 나카가와 하루카와 함께 <Q10>에서 같이 연기한 바 있었던 사토 타케루와 친구 2명과 합류해 가라오케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한 차례 일행이 해산한 후 마에다가 가라오케로 다시 향하자 거기에 남아 있었던 사토 타케루가 그녀를 잘 설득하여 택시에 태우고 집 근처에 내려주었는데 그녀가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자 등에 메고 집으로 바래다 주었고, 앗짱의 집에 같이 살았던 나카가와 하루카가 그녀를 마중해 집으로 데려갔다는 것이 주간문춘 측의 입장.

소속사에서는 친한 친구끼리 모인 자리였고 소속사에서도 이미 허락해 준 졸업파티였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당시 21살이었고, AKB48 졸업 전까지 취할 정도로 술을 마셔본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었던 그녀가 주량을 파악하지 못해 일어난 해프닝.


[1] 오노에 마츠야의 집안이 헤얏코에서 출세한 아버지대에서부터 시작된 가문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엄격한 가부키 가문의 규칙에도 불구하고 교제가 가능했다는 말이 정설.[2] 극장공연 관람은 물론이거니와 동료들에게도 AKB 전도[3] 2021년 4월 23일 작성. 현재는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