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매일엄마의 서브 주인공으로 일본판 이름은 카모하라 분지.2. 특징
모성애 가족의 장남이며 작중에서는 대부분 '분지'라고만 불린다. 닌자와 밧타맨[1]을 좋아하며, 또래에 비해 글따는 속도가 느리고 산수에 약하며, 덤벙대는 성격이다. 엉뚱하며 또래 남자아이들처럼 장난을 좋아한다. 개그의 재미를 돋보여주기 위해서인지 활발한 성격의 바보 이미지를 보여주며, 엄마를 열받게 하는 행동을 자주 한다. 한국판 성우는 김성연(1, 2기) / 박경혜(3기)[1] 한국 더빙판에서는 메뚜기맨으로(...)로컬라이징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