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의 허브티 魔法使いのハーブティ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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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일상 |
| 작가 | 아리마 카오루 |
| 삽화가 | 아바라 헤이키[1] |
| 번역가 | 신우섭 |
| 출판사 | |
| 레이블 | |
| 발매 기간 | |
| 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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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리마 카오루, 삽화가는 아바라 헤이키.2. 줄거리
부모를 여의고, 친척집을 전전하는 불행한 소녀, 유키.
그녀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몸을 의탁하게 된 곳은 요코하마에 사는 큰아버지의 집.
조마조마하며 찾아가 보니, 큰아버지는 귀여운 카페의 오너였다!
큰아버지는 함께 지내는 것을 허락하는 대신 유키와 한 가지 약속을 하는데…….
유키가 지켜야 할 그 약속은──.
마녀의 후계자로서, 진지하게 마법 수행에 힘쓸 것!
신비로운 카페를 무대로 펼쳐지는,
허브티를 둘러싼, 마음이 치유되는 이야기.
그녀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몸을 의탁하게 된 곳은 요코하마에 사는 큰아버지의 집.
조마조마하며 찾아가 보니, 큰아버지는 귀여운 카페의 오너였다!
큰아버지는 함께 지내는 것을 허락하는 대신 유키와 한 가지 약속을 하는데…….
유키가 지켜야 할 그 약속은──.
마녀의 후계자로서, 진지하게 마법 수행에 힘쓸 것!
신비로운 카페를 무대로 펼쳐지는,
허브티를 둘러싼, 마음이 치유되는 이야기.
3. 발매 현황
미디어 워크스 문고 레이블로 발간하였으며 단권으로 완결되었다.한국어판은 노블엔진 팝 레이블로 발매하였다.
4. 특징
제목을 보면 판타지 도서일 것 같지만, 정석적인 일상 치유물이다. ORIENTATION, LESSON 1, LESSON 2, LESSON 3, EXAMINATION의 5막 구성이다. 노블엔진 팝 레이블에서 잘 보이지 않는 일상물인데, 읽고 있으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진행으로 평가가 좋다.5. 등장인물
- 후지와라 유키
부모를 여의고 친척집을 전전하고 있는 중3 소녀. 어머니 후지와라 미호코는 3남[2] 1녀 중 막내인데, 유부남이었던 유키의 아버지와의 불륜 관계 사이에서 유키를 낳았다. 문제는 그 불똥이 어린 시절의 유키에게 튀어서 불륜녀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었던 것. 큰아버지들의 집에 얹혀서 살았지만 그다지 좋은 대우를 받지는 못해서인지 귀를 세우고 눈치를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다. 덕분에 생활력은 강한 편. 3학년 여름방학이 되어 원래 머물던 요코이초의 큰아버지가 집을 비우게 되자 쫓겨나듯 요코하마의 큰아버지댁으로 보내지는 것으로 책이 시작된다.
- 선생님
유키가 학생수첩에 받아적은 요코하마의 주소로 찾아가 만난 사람. '마법사'를 자칭하고 있는데, 작중에 묘사되는 걸 보면 그다지 신통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50대임에도 불구하고 30대 초반 정도의 얼굴을 가진 상당한 동안이라는 것이 유키의 평가이다. 유키를 맡아달라는 요코이초의 큰아버지와의 통화를 끝내고 난감하다는 빛을 비치지만, 이내 '마녀의 후계자로서, 진지하게 마법 수행에 힘쓸 것'이라는 조건하에 유키를 받아들인다. 허브티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허브는 대부분 직접 키운다. 부업으로 허브 엑기스 판매도 하고 있는데, 카페의 영업실적이 좋지 않아 사실상 주수입은 엑기스 판매쪽으로 내고 있는 듯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흐늘흐늘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그야말로 보살이다.
- 마담
- 소가베 슈조
LESSON 1의 주요 등장인물.
- 카츠야
LESSON 2의 주요 등장인물.
- 하루토
LESSON 3의 주요 등장인물.
- 요코이초의 큰아버지
- 나가세초의 큰아버지
6. 작중 주요 소재로 등장한 허브티
각 권에 소재로 쓰인 허브티를 소개한다.6.1. LESSON 1
- 라벤더 & 커먼 옐로우 : 잠이 오지 않을 때, 기분이 불안할 때.
- 페퍼민트 & 네틀 : 기분전환하고 싶을 때, 위가 좋지 않을 때.
6.2. LESSON 2
- 엘더플라워, 오렌지필, 마리골드 : 심신을 회복하고 싶을 때, 피부가 약해졌을 때.
- 로즈메리 : 기분 전환에, 공부할 때, 머리를 상쾌하게 하고 싶을 때.
- 비파 콤포트 : 몸이 지쳤을 때, 티타임에 함께.
6.3. LESSON 3
- 단델리온 : 부종이나 변비가 신경 쓰일 때.
- 로즈메리 : 기분 전환에, 공부할 때, 머리를 상쾌하게 하고 싶을 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