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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3 02:32:51

마리노(드래곤빌리지 컬렉션)

마리노
파일:marino_all_03.png
<colbgcolor=#47C83E><colcolor=white,#2d2f34> 품종 마리노 / Marino
학명 subaquaneus draco
별명 -
특수 액션 -
속성
체형 드라코
타입 물 드래곤
평균 키 1.6~1.9m
평균 몸무게 70~95kg
성별 암컷, 수컷
1. 개요2. 설명3. 등장 장소4. 진화 단계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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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습한 촉감이 느껴진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물 속성 드래곤이다.

2. 설명

성체로 진화하며 지상에서 생활하는 물 드래곤

마리노를 처음 발견한 테이머는 프로그 드래곤과 비슷하다 추측했다.

물 드래곤이지만 지상에서 생활하는 모습, 큰 바위 위에서 노래하는 것까지. 마리노에 대해 밝혀지지 않았을 무렵 테이머들 사이에선 마리노를 '신비한 프로그 드래곤'으로 호칭하기도 하였다.

드래곤 연구소는 마리노를 조사하며 알게 된 사실이 있다.

프로그 드래곤과는 달리 볼주머니를 통해 구애하지 않는다는 점, 호수 뿐만 아닌 깊은 심해에서도 생활한다는 부분 등 여러 차이를 발견한 이후 '신비한 프로그 드래곤' 호칭은 사라지게 되었다.

3. 등장 장소

유타칸 동부
희망의 숲 X
난파선 O
불의 산 X
바람의 신전 X
하늘의 신전 X
무지개 동산 X
방랑상인 X
교배 X
퀘스트 X

4. 진화 단계

파일:marino_all_00.png
알껍데기가 매우 미끈거려 제대로 잡기 어려울 정도다. 물속에 알을 띄워두면 더욱 빠르게 부화한다. 부화 시 수컷 개체가 많이 태어나는 드래곤 중 하나이다.

파일:marino_all_01.png
해치
호수나 해변에서 종종 모습을 드러낸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드래곤들과도 사이좋게 지낸다. 지나친 햇빛 때문에 피부가 붉어지기도 한다. 물 위로 고개를 자주 내밀고 있어 코가 붉다.

파일:marino_all_02.png
해츨링
지상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반나절 정도 지상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재빠르게 걷는 연습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물갈퀴가 있는 발의 표면은 점점 평평해지며 지상에 맞는 형태로 진화한다.

파일:marino_all_03.png
성체
지상에 나와 생활하지만 여전히 물을 좋아한다. 몸의 지느러미는 언제나 축축하게 유지하고 있다. 미끈거리는 피부는 지상에 적응하게 되면 언제나 습한 감촉을 유지한다. 지느러미와 같이 얇은 피부를 통해 습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물갈퀴 같은 손과 발을 이용해 돌아다니는데, 이 때문에 점프를 잘할 거라 착각한 테이머들이 많았다. 마리노의 경우 물속에서 헤엄과 지상에서의 빠른 걸음을 위해 발달한 물갈퀴일 뿐이다. 어려서부터 지상에 적응하여 일반적인 지상 드래곤들처럼 자신의 물갈퀴를 이용하여 빠르게 달리는 것도 가능하다.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