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마르크 플라뉘 Marc Planus | |
출생 | 1982년 3월 7일 ([age(1982-03-07)]세) | |
프랑스 보르도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83cm, 82kg | |
직업 | 축구선수 (센터백 / 은퇴) | |
소속 | 선수 |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02 / 유스)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02~2015) |
국가대표 | 1경기 (프랑스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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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前 축구선수. FC 지롱댕 드 보르도의 로컬 보이 출신으로, 팀에서만 13년을 활약한 원클럽맨이다.2. 클럽 경력
2.1. FC 지롱댕 드 보르도
보르도 출생으로, 지롱댕 드 보르도 유스에서 축구를 시작하여 2002-03 시즌에 1군으로 승격하였다. 그리고 2002년 11월 9일, 스타드 랭스를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2002-03 시즌 리그 앙에서 18경기를 출전했다.이후 오랜기간 보르도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2006-07 시즌, 2008-09 시즌 쿠프 드 라 리그 우승과 2008-09 시즌 리그 우승, 2008, 2009년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2012-13 시즌 쿠프 드 프랑스를 거머쥐는데 공헌하며 보르도를 대표하는 주축 수비수로 자리매김 했다.
그러다 2014-15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고, 13년간 보르도에서 381경기 9골을 기록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0년 5월, 보르도에서 절륜한 수비력을 과시하며 리그 앙 탑급 센터백으로 활약하던 플라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2010 FIFA 월드컵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가진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대표팀에 데뷔했다. 본선에서는 쭉 벤치를 지켰으며, 대표팀의 결과는...월드컵 이후 보르도 우승 당시 감독을 맡았던 로랑 블랑이 선임되면서 대표팀에서 중용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정작 부임 후 한번도 그를 소집하지 않았고, 대표팀 경력도 자연스럽게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