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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9 23:40:32

마르쿠스 기스돌

마르쿠스 기스돌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대표팀
클럽
파일: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로고.svg

51대

TSG 1899 호펜하임 역대 감독
마르코 쿠르츠
(2015~2016)
마르쿠스 기스돌
(2013~2015)
휘프 스테번스
(2015~2016)

함부르크 SV 역대 감독
브루노 라바디아
(2015~2016)
마르쿠스 기스돌
(2016~2018)
베른트 홀러바흐
(2018)

1. FC 쾰른 역대 감독
아힘 바이어로르처
(2019)
마르쿠스 기스돌
(2019~2021)
프리트헬름 풍켈
(2021)
}}} ||
독일의 축구 감독
파일:기스돌 삼순.jpg
<colbgcolor=#eeeeee> 이름 <colbgcolor=#ffffff,#191919> 마르쿠스 기스돌
Markus Gisdol
출생 1969년 8월 17일 ([age(1969-08-17)]세)
서독 바덴뷔르템베르크가이슬링겐
국적
[[독일|]][[틀:국기|]][[틀:국기|]]
신체 184cm
직업 축구 선수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eeeeee> 선수 SC 가이슬링겐 (미상 / 유스)
SC 가이슬링겐 (1987~1990)
SSV 로이틀링겐 05 (1990~1992)
SC 가이슬링겐 (1992~1993)
1. FC 포르츠하임 (1993~1994)
SpVgg 아우/일러 (1994~1996)
감독 TSG 잘라흐 (1997~1999)
FTSV 쿠헨 (2000~2002)
SC 가이슬링겐 (2002~2005)
VfB 슈투트가르트 II (2005~2007)
SG 조넨호프 그로스아스파흐 (2007)
SSV 울름 1846 (2008~2009)
TSG 1899 호펜하임 II (2009~2011)
FC 샬케 04 (2011~2012 / 수석 코치)
TSG 1899 호펜하임 (2013~2015)
함부르크 SV (2016~2018)
1. FC 쾰른 (2019~2021)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2021~2022)
삼순스포르 (2023~2024)
국가대표 없음
1. 개요2. 선수 경력3. 감독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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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국적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

2. 선수 경력

선수 시절에는 하부 리그에서만 뛰던 선수였다.

3. 감독 경력

감독 경력도 처음엔 하부리그를 맡다가 2005년 VfB 슈투트가르트 II를 맡은후부터 조금씩 프로리그 감독으로 발을들이기 시작했다.

2009년부터 TSG 1899 호펜하임의 리저브팀에 부임해 감독을 맡다 2013년 1군팀 감독을 맡게 되었다. 2014년 여름에는 김진수를 영입하기도 했다. 2015년 10월 26일 경질되었다.

2016년 9월 브루노 라바디아를 대신해 함부르크 SV에 부임했다. 그리고 2018년 1월 성적부진으로 경질되었다.[1]

2019년 11월 18일 아힘 바이어로르처의 뒤를 이어 1. FC 쾰른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부임 후 연전연승을 달리며 어느새 강등권에서 벗어나 중위권에서 경쟁중이다.

2020-21시즌에는 좋지 못하다. 25라운드까지는 14위를 기록하며 버텼지만 이후로는 강등권까지 내려갔다. 결국 4월 11일 마인츠와의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패배하며 순위가 17위까지 내려갔고 경질당했다.

2021년 10월 10일,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와 감독직에 합의했다. 독일에서만 감독직을 수행해오던 기스돌이 갑자기 러시아행을 결정하게 된 것은 같은 해 7월 구단 단장으로 선임되어 막강한 권력을 부여받은 랄프 랑닉의 영향으로 보인다.

그런데 정작 그 랑닉이 단장 부임 후 4개월 만인 11월 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입지가 애매해졌다.

2022년 3월 1일,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를 떠났다. 아마 이유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전쟁을 일으켜 모든 유럽 대항전 진출권이 박탈됐기 때문이다.

2023년 10월 10일, 삼순스포르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계약 기간은 2023-24 시즌까지. 2024년 5월 22일, 구단은 재계약을 원했으나 기스돌이 원치 않았고 결국 시즌 끝난 후 삼순스포르를 떠나게 되었다.

[1] 함부르크는 결국 이 시즌 역사상 첫 강등을 맛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