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9ACD32> 마루루 바르 불 예르부리 マルル・ヴァル・ヴル・イェルヴリ | Maruru Barbul Yerburi | ||
<nopad> | ||
별명 | 마루(マル) | |
성별 | 남성 | |
종족 | 시무리아 성인 | |
가족 | 쌍둥이 동생 크로스 | |
연령 | 불명 | |
능력 | 조화 |
1. 개요
주술회전 ≡의 등장인물. 외계인 측 주연.2. 특징
전작의 주인공 이타도리 유지와 비슷할 정도로 해맑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섬세한 면도 있으며 쌍둥이 동생인 크로스하고는 사이가 별로이다.이마에는 제 3의 눈이 있으며 평상시에는 반창고를 붙여 숨기고 다닌다.
3. 작중 행적
교토 초상결의 안보조약의 외국인 사찰 대표로 위장한 채 자신들 시무리아 성인과 지구인들이 공생할 수 있을지 탐사하러 옷코츠 남매 임무에 참여한다.마루는 옷코츠 남매를 보고 야만스럽다고 생각하나 유카의 속사정을 듣고 그녀와 함께 움직인다. 사이가 안좋은 옷코츠 남매를 보며 동생인 크로스와 자신의 모습을 겹쳐본다.
츠루기가 혼자서 적진에 가게 되는 일이 벌어지고 이에 유카가 그를 두고 가려하자 만약 츠루기가 죽게된다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며 그녀를 설득. 마루의 능력을 사용해 츠루기가 있는 곳으로 향했고 둘의 활약으로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주저사는 마지막 발악을 시도, 이에 마루는 이마에 있는 제 3안을 개안하여 기절시키지만 외계인인 것을 들키게 된다.
4. 능력
- 조화
5. 기타
옷코츠 남매가 전작의 주요 인물이었던 유타와 마키의 손주고 에필로그에도 등장했었던 것과 달리 주역 3인 중 유일하게 전작과 아무 접점이 없는 완전한 신 캐릭터다.여담이지만 해외에서는 사상 최강의 주술사인 스쿠나와 현대 최강의 주술사인 고죠가 죽고 한참의 시간이 지나 유타와 마키마저도 노환으로 죽은 시점에서야 지구에 손을 뻗기 시작했다며 쫄보 취급을 하며 놀리고 있다.
위에서 파생된 밈으로 마루가 휠체어를 탄 96세 미와, 노바라의 한쪽 눈알, 3등급 주령 등 온갖 약자들을 보고 쫄아서 도망친다는 내용의 AI 영상들이 틱톡에서 판을 치고 있다. 단 1화만에 밈으로 웃음벨이 되며 위상이 나락 가버린 것은 덤.
닷핵 시리즈의 카이트와 비슷한 컬러에 일러스트 구도, 뺨의 문신 때문에 디자인 오마쥬 의혹이 있다.
이름이 외우기 어려운 탓에 외국에서는 모쥬로[1]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1] 모듈로의 일본식 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