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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27 16:56:25

마련


1. 개요
1.1. 예시
2. 馬聯

1. 개요

마련은 어떤 일을 준비하거나 갖추는 것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또한 일정한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당연하거나 필연적임을 나타내는 말로도 쓰인다.

무엇을 준비하거나 갖추는 경우에는 "마련하다", "마련되다"와 같이 사용하며, 이미 있는 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거나 필요한 것을 갖추는 것을 가리킨다.

또한 "그럴 수밖에 마련이다"처럼 어떤 일이 당연히 그렇게 될 것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다만 이 경우에는 주로 "-기 마련이다"의 형태로 사용한다.

준비와 비슷하지만, 준비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필요한 것을 갖추는 행위 전반을 가리키는 반면, 마련은 필요한 물건이나 조건 등을 실제로 갖추어 놓는다는 의미가 강하다.

1.1. 예시

2. 馬聯

말레이시아를 가리키는 한자어 표기이다.

말레이시아 연방을 줄여서 만든 표현으로, 馬聯(마련) 또는 末聯(말련)이라고도 불렀다.

말레이시아의 옛 한자 표기로 馬來, 마래 등이 확인되고, 실제 한국에서는 마련(馬聯)이라는 약칭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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