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dddddd> 마력의 씨앗 魔力の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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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전대 레드 이세계에서 모험가 되다>에 등장하는 씨앗 형태의 특이한 아이템이다.이것을 사람의 신체에 박아넣으면 마력이 증폭함과 동시에 착용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특권 마법을 쓸 수가 있다.[1] 하지만 사용을 남발해 씨앗의 힘이 착용자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커지게 되면 씨앗은 폭주해 착용자를 마수로 변질시켜버리며 쓰러뜨려도 폭주한 이상 착용자를 죽이거나 씨앗을 뽑아내지 않는 이상[2] 몇번이고 부활하는 위험한 아이템이다.
2. 정체
마왕족의 최고간부 웃음의 아브다비가 밝히길, 이것을 퍼트린 범인은 바로 마왕족이며 씨앗은 마왕의 부활을 위한 도구라고 말한다.
3. 착용자와 특권 마법 목록
| 착용자 | 특권 마법 | |
| 테르티나 리스 워글레이 아발로스트 | 찬탈의 은랑(브리콜라카스). 타인에게 기생한 마력의 씨앗을 적출한다. 현재 마력의 씨앗의 숙주를 죽이지 않고 씨앗만 적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스포일러] | |
| 루르그앗트 | 사역마를 소환한다. | |
| 아지르 아누마 쿠쿠쟈 | 모래를 조종한다. | |
| 유게스 | 카드에 닿은 대상을 카드 속에 봉인한다. | |
| 기믹 | 키메라 커스. | |
[1] 예를 들어 금화를 원하는 이에게는 손에 닿는 모든 물체를 금으로 바꿔버리는 물질변환마법을 쓸 수 있다.[2] 평범한 마법으로는 뽑을 수 없고, 뽑아낸다 하더라도 숙주는 죽어버린다. 숙주를 죽이지 않고 씨앗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테르티나가 발현시킨 특권마법을 써야 한다.[스포일러] 본래는 테르티나가 아니라 그 오빠인 알테오의 특권마법.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테르티나가 마력의 씨앗에 기생당한 것을 구하기 위해 발현되었으며, 알테오의 사후 테르티나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그녀에게 이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