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8-07 00:37:15

마렌코

マレンコ
그러나, 나는 나의 약함 때문에 대륙으로 도망쳐, 나 자신의 사악함으로 인해 사도가 되었다. 내 이름은 쿠우바미 진쿠로우가 아닌, 사도 마렌코다.
쾌, 락살인 따위로, 타락하지 않고, 강자와, 의 사투로 향해야 했었, 다.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에 등장하는 인물.

자하드의 사도 중 한 사람. 소유하고 있는 에밀레오의 서는 꼭두각시의 페이오데데. 기기나에게 자하드의 사도에 들어오지 않겠냐고 권유했다가 칼침을 맞고거절당하고, 대신 요시키요에게 패배하고 중상을 입어 병원에 있는 텐젠에게 찾아간다. 젊었던 시절이라면 요시키요에게도, 기기나에게도 패배하지 않았을 거라는 텐젠의 마음의 빈틈을 공략하여 텐젠과 계약을 맺는다. 이후 유라뷔카와 예스퍼의 모습으로 변해 그들의 검술로 기기나를 습격한다. 하지만 유라뷔카의 관절기를 사용할 찬스에도 사용하지 않고 힘겨루기도 오히려 기기나가 앞서고, 예스퍼의 이아이의 간격을 가늠하게 하지 않고 좌우 18개의 칼날을 만드는데 마렌코는 좌우 합쳐서 9개를 만드는 거에 그쳐서 그들이 진짜가 아니란걸 깨닫게 되고 누구냐는 말에 정체를 밝힌다.

요키시요와 마찬가지로 쿠우바미류의 검사로 비록 꼭두각시라고는 하나 자신이 조종하는 인형이 기기나에게 간단히 패해 검사로서 자신이 있었던 자신이 그리 간단히 패하자, 그 동안 자신의 몸의 변성주식에만 너무 의지해 실력이 떨어진 것을 깨닫고 에리다나에서 떨어져 깊은 산에서 수행을 하고 왔다. 하지만 하필 그 동안에 에리다나에서 피의 축제가 벌여져서 이미 돌아왔을 때는 축제가 끝나 참가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안헤리오를 쓰러뜨리고 피의 축제에서 이긴 자하드를 바짝 추적한 기기나를 쓰러뜨리면, 피의 축제의 진자 승리자는 자신이 된다는 이유로 기기나를 습격한다. 그러면서 흉내내기가 아닌 자신의 검술을 보여주겠다며 생체강화계 주식을 4중 발동하며 살육하는 칼날 이에가를 양손에 들고 양발에 장착해 4개의 검을 휘두른다. 하지만 기기나에게 밀리기 시작한다. 약한 주식사라고는 할 수 없지만 유라뷔카와 예스퍼의 검술을 재현하지만 그 능력은 반푼이에 불과하며, 본신의 검사로서의 능력은 주식사로서 12계제에 불과. 그 이상의 강적들을 상대하며 수련해 더 강해진 기기나의 상대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기기나에게 과자생성 주식이 투하. 감옥에서 탈옥한 힐데가 가세한 것. 기기나와 가유스를 죽이려고 분노에 가득 찬 힐데가 전위인 마렌코와 동맹을 맺고 후위로서 그를 엄호하기 시작한다. 에미레오의 서는 감옥에 갇혔을 때 봉인당했지만 애초에 그녀의 주식은 과자생성 주식으로 탄화규소 위스커 섬유가 모코포코의 능력으로 일종의 페이크였다.

그러나 일단 후위인 힐데를 먼저 처리하고, 마렌코를 상대한다. 기기나에게 압도당하며 그의 강함에 감탄하는 마렌코에게 왜 그 정도의 솜씨가 있었으면서 검사로서 살ㅈ지 않았냐면서 쾌락살인은 중죄로, 살인수만큼 사형으로도 갚을수 없으나, 불완전하다고는 하나 유라뷔카와 예스퍼의 검술을 재현한 주식과, 본래 검술의 평가하면 꽤 대단하다고. 그 말에 마렌코는 그 말을 쿠우바미류의 수장과 일족들에게 들었다면이라고 한탄하나 곧 자세와 마음을 바꾸고 자신의 약함과 사악함 때문에 이 길에 들어섰다며 자신은 쿠우바미류 진쿠로우가 아닌 사도 마렌코라며 생애 최고속의 일도를 날리나 역시 그에게 닿지 못했다. 그리고 쾌락살인자로 타락하지 않고 검사로서 살았어야 했다며 후회하며 죽는다. 마렌코의 책은 기기나를 소유주로 인정하며 그에게 오지만 검을 휘둘러 주식 무효화 능력으로 책의 수식을 무효화시켜 소유권의 이전을 막는다.

마렌코가 죽은 후 힐데를 죽이려고 한다. 여자에게 가차없다는 대사에 생사를 건 싸움과 흉악범에 여자가 어딨냐며 저번에는 그래도 가볍게 봐서 그녀와 동류인 힐더를 일격에 죽이지 않은게 후회된다며 자하드의 사도는 발견하는데로 죽여야 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상처를 응급조치로 막고 도주, 기기나가 쫓아가서 베나 그건 가짜였고 그녀는 이미 다른 곳으로 도주하는 중. 그러나 가유스에게 연락을 미리 했고 가유스의 질식 주식으로 기절하고 경찰에게 넘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