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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3 15:21:48

마도제국의 검술천재가 되었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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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엘세이드 가문
2.1. 에녹 엘세이드
2.1.1. 에녹 엘세이드/추종가문
2.2. 네메시스 기사단
3. 주가문4. 벤데타

1. 개요

웹소설 《마도제국의 검술천재가 되었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엘세이드 가문

2.1. 에녹 엘세이드

2.1.1. 에녹 엘세이드/추종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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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 아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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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2. 네메시스 기사단

3. 주가문

4. 벤데타

Vendetta. 작중에서 존재하는 반제국주의 집단. 원작 <마도제국 아틀라스>에서도 그 행보가 비밀리에 이뤄져 왔기에 드러난 것이 많지 않으나, 제국에서 범죄로 규정하는 흑마법사들을 비롯해 마도제국에서 소외 된 사람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모인 자들.

에녹의 언급에 따르면 원작에서 분명한 메인 빌런 집단이었음에도 그들에 대해 비밀결사라는 특성상 그들의 과거 행적 등에 대해서 밝혀진 바는 그다지 없다고 한다. 사람을 교묘히 협력하게 움직이게 만드는 수완이 뛰어나며, 강력한 뒷배가 있는 듯한 묘사가 등장한다.

아직 떡밥이 많이 풀리지 않았고, 13명의 간부인 격멸관 간의 관계나. 그들 각자의 목적에 따라서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많은만큼 펼쳐질 떡밥은 무궁무진하다고 보면 된다.

해당 진영에서 간부급인 ‘격멸관’으로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이나 사용하는 고유마법은 그리스 로마 신화가 모티브.

예시로 익시온켄타우로스의 조상이라는 특징을 반영하듯, 생명체를 융합해 키메라를 제작하는 고유마법을 보여준 바 있으며. 탄탈로스 는 대놓고 신들을 기만하려 했던 신화상의 오만한 모습과 유사하게 작중 직접 여신에 대한 증명실험을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1]

또한 작중 등장한 익시온과 탄탈로스가 신을 기만한 죄로 타르타로스 라는 그리스 신하의 나락(奈落)에 떨어진 죄인들이라는 공통점 또한 유추할 수 있는 컨셉의 근거 중 하나.
[1] 다만 이것이 진짜로 특수한 실험을 거친 것인지, 아니면 단순 사고실험인지는 현재까진 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