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츠 프렌즈!에서 등장하는 등장인물인 사쿠야와 카구야가 프렌즈를 맺어 활동하는 프렌즈 겸 브랜드.
1기 22화에서 항상 사쿠야를 서포트 해온 카구야에게 사쿠야는 같이 아이카츠 스테이지에 서지 않겠냐며 권유를 한다. 하지만 카구야는 언니의 반짝임을 자신 때문에 흐리게 할 수 없다며 거절한다. 그 후 사쿠야는 아이네와 미오에게 상담을 하게 된다. 사쿠야는 카구야에게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 하게 되면서 프렌즈를 결성하게 된다.
なぞる[ruby(宇宙, ruby=そら)]のサークル本能映すスフィア 덧그리는 [ruby(우주, ruby=하늘)]의 서클본능을 비추는 스피어 何も言わずそっと回るだけ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며 돌아갈 뿐 つくる[ruby(宇宙, ruby=そら)]のサークル理性映すスフィア 만드는 [ruby(우주, ruby=하늘)]의 서클이성을 비추는 스피어 何も聞かずそっと回すだけ 아무것도 듣지 않고 돌릴 뿐
太陽の火月夜の影 태양의 불달밤의 그림자 あるがままにあればいい 있는 그대로 있으면 돼 愛のヴィーナス争いのマーズ 사랑의 비너스질투의 화성 傍観してればいい 보고있기만 하면 돼
琴線に触れるシンクロハーモニー 銀河に響き渡り 심금을 울리는 싱크로 하모니 은하에 울려퍼지고 光はこの手の中 闇さえ思い通り (いつでも) 빛은 이 손 안에 어둠마저 마음대로 (언제든지) 永久にリンクするルート 視界は冴え渡って 영원히 공유하는 루트 시야는 맑아져서 天地揺るがす意志で [ruby(星座, ruby=サイン)]・[ruby(運命, ruby=さだめ)]・未来 決めるの 천지를 뒤흔드는 의지로 [ruby(별자리, ruby=사인)]・[ruby(운명, ruby=규정)]・미래를 정하는 거야
二つの閃光が重なる時 夢は現実になる 두 섬광이 겹칠 때 꿈은 현실이 돼 離れる時が来ても 心はたった一つ いつでも 떠나갈 때가 와도 마음은 단 하나, 언제든지 永久にリンクするルート 視界は冴え渡って 영원히 공유하는 루트 시야는 맑아져서 天地揺るがす意志で [ruby(星座, ruby=サイン)]・[ruby(運命, ruby=さだめ)]・未来 決めるの 천지를 뒤흔드는 의지로 [ruby(별자리, ruby=사인)]・[ruby(운명, ruby=규정)]・미래를 정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