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ing 영상 문구 [ 펼치기 · 접기 ] | #3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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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とは、 |
기억이란, |
ものごとを忘れずに覚えていること。また覚えておくこと。 |
어떤 것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는 것. 혹은 기억해두는 것. |
(心理学)過去の経験の内容を保持し、後でそれを思い出すこと。 |
(심리학)과거 경험의 내용을 보유하다가, 후에 그것을 떠올리는 것. |
(心理学)将来に必要な情報をその時まで保持すること。 |
(심리학)장래에 필요한 정보를 그때까지 보유하는 것. |
(生物学)生物に過去の影響が何らかの形で残ること。 |
(생물학)생물에게 과거의 영향이 어떠한 형태로 남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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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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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窟の比喩は、イデア論を説明するために、 |
동굴의 비유는 이데아론을 설명하기 위해서, |
古代ギリシアの哲学者プラトンが考えた比喩である。 |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생각해낸 비유이다. |
『国家』第7巻で詳述される。 |
「국가론」 제7권에 상술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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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A-515A) ……地下の洞窟に住んでいる人々を想像してみよう。 |
(514A-515A) ……지하 동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상상해보자. |
明かりに向かって洞窟の幅いっぱいの通路が入口まで達している。 |
빛을 따라서 동굴의 좁은 통로가 입구까지 나있다. |
人々は、子どもの頃から手足も首も縛られていて動くことができず、 |
사람들은 어릴 적부터 손발과 목이 속박되어 있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
ずっと洞窟の奥を見ながら、振り返ることもできない。 |
줄곧 동굴의 안쪽을 보며, 뒤돌아보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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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口のはるか上方に火が燃えていて、 |
입구 아득히 위쪽에 불이 붙어있어, |
人々をうしろから照らしている。 |
사람들을 뒤쪽에서 비추고 있다. |
火と人々のあいだに道があり、 |
불과 사람 사이에는 길이 있고, |
道に沿って低い壁が作られている。 |
길을 따라 낮은 벽이 만들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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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壁に沿って、いろんな種類の道具、 |
……벽을 따라서, 여러 가지 종류의 도구, |
木や石などで作られた人間や動物の像が、 |
나무나 돌 등으로 만들어진 인간이나 동물의 형체가, |
壁の上に差し上げられながら運ばれていく。 |
벽 위에 놓여서 운반된다. |
運んでいく人々のなかには、声を出すものもいれば、 |
그를 옮기는 사람들 중에는, 목소리를 내는 자도 있는가 하면, |
黙っているものもいる。…… |
입을 다물고 있는 자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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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生活は苦悩の推敲。其れ何れも此れも水葬。 |
세이카츠와 쿠노우노 스이코우 소레도레모 코레모 스이소우 |
생활은 고뇌의 퇴고. 이것도 저것도 뭐든지 수장. |
不愉快は食道を逆行、早く誰か僕に罰を。 |
후유카이와 쇼쿠도우오 걋코우 하야쿠 다레카 보쿠니 바츠오 |
불쾌함은 식도를 역행, 어서 누군가 나에게 벌을. |
僕は身分を持たない分身、出演の出来ない演出。 |
보쿠와 미분오 모타나이 분신 슈츠엔노 데키나이 엔슈츠 |
나는 신분 없는 분신, 출연 불가능한 연출. |
指に灯った静電気の様な、そんな滑稽なルウザー。 |
유비니 토못타 세이덴키노 요우나 손나 콧케이나 루우자 |
손가락에 일은 정전기 같은, 그런 우스운 LO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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群がって競って生命線、其れ擬るレコオドプレイヤー。 |
무라갓테 셋테 세이메이센 소레나조루 레코-도 프레이야- |
무리지어 앞다투어 생명선, 그걸 따라하는 레코드 플레이어. |
行着く先は一体何だ?傷だらけのデイスクは「厭だ厭だ。」 |
이키츠쿠 사키와 잇타이 난다 키즈다라케노 디스쿠와 야다야다 |
목적지는 도대체 어디야? 상처뿐인 디스크는 「싫어싫어.」 |
戯言と理想観の闘争、化物と呼吸のクオレル。 |
자레고토토 리소우칸노 토우소우 바케모노토 코큐우노 쿠오레루 |
농담과 이상의 투쟁, 괴물과 호흡의 싸움]. |
疾うに狂ったレイテンシイ、もう駄駄羅遊は是迄だ。 |
토우니 쿠룻타 레이텐시- 모우 다다라 아소비와 코레마데다 |
이미 미쳐버린 Latency, 이제 흥청망청은 여기까지야. |
陋劣な佞言は、ノウセンキュー。 |
로우레츠나 네이겐와 노- 생큐- |
누열한 아첨은, No Thank you. |
綢繆した螺旋状の夜は終らない!」 |
츄우뷰우시타 라센죠우노 요루와 오와라나이 |
얽혀있는 나선상의 밤은 끝나지 않아! |
[ruby(一, ruby=ワン)]・[ruby(二, ruby=ツー)]・[ruby(三, ruby=スリー)]、秒針はアンダンテ。 |
원 츠 쓰리 뵤우신와 안단테 |
하나·둘·셋, 초침은 Andante. |
僕は何を知って確と生きている? |
보쿠와 나니오 싯테 시카토 이키테이루 |
나는 뭘 알고 확고히 살아있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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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疑え!此世はフィクシオン。 |
사아 우타가에 코노요와 픽션 |
자, 의심해봐! 이 세상은 픽션. |
総ては僕のせいだ。 |
스베테와 보쿠노 세이다 (세이다) |
모든 것은 내 탓이야. |
もう、網膜に絡まっていた感覚は消え去った。 |
모우 모우마쿠니 카라맛테이타 칸카쿠와 키에삿타 |
이제, 망막에 얽혀있던 감각은 사라졌어. |
ならば寸途、目を瞑って居よう。 |
나라바 즛토 메오 츠뭇테이요- |
그러면 계속, 눈을 감고 지내자. |
左様ならは云わないで迎えたエンドロウル、 |
사요나라와 이와나이데 무카에타 엔도로-루 |
작별인사는 전하지 않고 맞이한 엔드롤, |
本当はただの影だ。 |
혼토와 타다노 에이다 (에이다) |
사실은 그저 그림자일 뿐이야. |
もう、存在の証明なんて何処にも無い事、 |
모우손자이노 쇼우메이난테 도코니모 나이코토 |
이제, 존재 증명방법 따위는 어디에도 없다는 걸, |
僕は屹度解っていたのさ! |
보쿠와 킷토 와캇테이타노사 |
나는 분명 깨닫고 있던 거야! |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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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は美化する随想。其れ誰も彼も水泡。 |
세이카츠와 비카스루 즈이소우 소레다레모 카레모 스이호우 |
생활은 미화하는 수상. 그이도 저이도 모두다 수포. |
花詞の意味は廃忘。早く誰か僕に愛を。 |
하나코토바노 이미와 하이보우 하야쿠 다레카 보쿠니 아이오 |
꽃말의 의미는 망각. 어서 누군가 나에게 사랑을. |
僕は不憫な飛べない猿人。真夜中と悔のランデヴ。 |
보쿠와 후빈나 토베나이 엔진 마요나카토 쿠이노 랑데부 |
나는 가엾고 날지 못하는 원시인. 한밤중과 후회의 랑데부. |
仄白んだカーテンの上、斑に描いた黒い熱。 |
호노지란다 카-텐노 우에 마다라니 카이타 쿠로이네츠 |
밝아오는 커튼의 위, 얼룩으로 그려진 검은 열기. |
軽佻な、不透明のアイラブユー。 |
케이쵸우나 후토우메이노 아이라뷰- |
경망스러운, 불투명한 I Love You. |
斟酌した不戦勝の旗は意に染まない。 |
신샤쿠시타 후센쇼우노 키와 이니 소마나이 |
짐작한 부전승 깃발은 맘에 들지 않아. |
[ruby(一, ruby=ワン)]・[ruby(二, ruby=ツー)]・[ruby(三, ruby=スリー)]、信号はモルデント。 |
원 투 쓰리 신고-와 모루덴토 |
하나·둘·셋, 신호는 Mordent. |
僕は何を以って僕を名乗っている? |
보쿠와 나니오 못테 보쿠오 나놋테이루 |
나는 뭘 가지고 나라고 주장하고 있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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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疑え!此世はフィクシオン。 |
사아 우타가에 코노요와 픽션 |
자, 의심해봐! 이 세상은 픽션. |
総ては僕のせいだ。 |
스베테와 보쿠노 세이다 (세이다) |
모든 것은 내 탓이야. |
もう、聴覚を這磨っていた幻影が疼くんだ。 |
모우 쵸우카쿠오 하이즛테이타 겐에이가 우즈쿤다 |
이젠, 청각을 헤집고 다니던 환영이 쑤셔와. |
ならば寸途、耳を閉して居よう。 |
나라바 즛토 미미오 토자시테이요우 |
그러면 계속, 귀를 막고 지내자. |
左様ならは云わないで迎えたエンドロウル、 |
사요나라와 이와나이데 무카에타 엔도로-루 |
작별인사는 전하지 않고 맞이한 엔드롤, |
美学に価値は無いさ。 |
비가쿠니 카치와 나이사 (나이사) |
미학에 가치는 없어. |
もう、厭世の償却なんて一つも無い事、 |
모우 엔세이노 쇼우캬쿠난테 히토츠모 나이코토 |
이젠, 썩은 세상에 보상 따위는 하나도 없다는 걸, |
僕は屹度憶えていたのさ! |
보쿠와 킷토 오보에테이타노사 |
나는 분명 느끼고 있던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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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疑え!此世はフィクシオン。 |
사아 우타가에 코노요와 픽션 |
자, 의심해봐! 이 세상은 픽션. |
総ては僕のせいだ。 |
스베테와 보쿠노 세이다 (세이다) |
모든 것은 내 탓이야. |
もう、脳内に悴んでいた体温は消え去った。 |
모우 노우나이니 카지칸데이타 타이온와 키에삿타 |
이제, 뇌 속에 위축되어 있던 체온은 사라졌어. |
ならば逸そ、息を塞いで居よう。 |
나라바 잇소 이키오 후사이데이요우 |
그러면 차라리, 숨을 틀어막고 지내자. |
左様ならは云わないで迎えたエンドロウル、 |
사요나라와 이와나이데 무카에타 엔도로-루 |
작별인사는 전하지 않고 맞이한 엔드롤, |
本当はただの影だ。 |
혼토와 타다노 에이다 (에이다) |
사실은 그저 그림자일 뿐이야. |
もう、存在の証明なんて何処にも無い事、 |
모우 손자이노 쇼우메이난테 도코니모 나이코토 |
이제, 존재 증명방법 따위는 어디에도 없다는 걸, |
僕は屹度解っていたの。 |
보쿠와 킷토 와캇테이타노 |
나는 분명 깨닫고 있었어. |
今になって気付いたんだよ。 |
이마니 낫테 키즈이탄다요 |
이제 와서야 눈치 챈 거야. |
僕の負けさ。 |
보쿠노 마케사 |
내 패배야. |
雨が降っている。 |
아메가 훗테이루 |
비가 내리고 있어. |
[ruby(Farewell, ruby=バイバイ)]! |
바이바이 |
작별이야! |
본 가사의 번역은 유튜브 영상의 번역본을 참고해서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