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시리즈의 등장인물 | |||
이름 | 리베라 リベラ Rivera | ||
성별 | 여 | ||
{{{#!folding [ 스포일러 주의 ] | 종족 | 인간 → 마도 호러 | |
직업 | 뉴스캐스터 | ||
소속 | 토세이의 집단 볼시티 방송국 | ||
관련 인물 | 카네시로 토우세이 (상관) 손시 (동료) 엔호 (동료) 도우가이 류우가 (적) 가자미 야스토 (지인 → 이용) 리안 (적) 쿠스가미 아그리 (적) 쟈쿠즈레 타케루 (적) 부라이 (적) 하카나 (동료 → 적) |
담당 배우 | 이무라 쿠미[1] |
현재 볼시티에는 범죄나 재해 발생 보고는 없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가 저물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가 저물고 있습니다.
[clearfix]
1. 소개
볼시티의 인기 방송 '뉴스타임'의 캐스터로, 가식 없는 발언과 대담한 취재 내용 때문에 정의의 상징으로 알려졌다. 그 덕분에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좋다.
2. 작중 행적
등장 작품 | 《가로 ~어둠을 비추는 자~》 |
초반에는 류우가가 호러를 퇴치한지 얼마 안되는 때로 뉴스타임의 캐스터로 간간이 모습을 비추기만 할 뿐었으나...
하지만 그녀 역시 호러였으며 자신의 말로 볼시티를 지배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호러태의 모습은 앞은 가면을 쓴 듯한 얼굴형이지만 뒷부분은 마이크를 형상화한 듯하면서도 끔찍한 이미지를 한 두 얼굴의 호러이다.
결국 마계기사들의 협공에 의해 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