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리라이프 플레이어의 마인 설정과 마인 리스트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2. 설정
인간이 마나의 영향을 받아 변형된 것이다.[1] 그들이 죽게 되면 영혼석을 남기게 되는데, 에고 디바이스를 만들 수 있는 최상급 재료다.회귀 전에는 구마로써 아홉 명의 마인이 존재했으며, 하나하나가 모두 재앙이었다고 한다. 마인들의 수장은 아마겟돈으로, 벨페고르라는 마인을 만들어낸 영원 신약의 신인류 프로젝트의 흑막이다.
3. 마인
* <마담(Madame)> 베베(사망)
그분[2]에게 <쾌도난마> 노은하의 감시와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일지 말지 판단을 하는 임무를 맡아 플레이어 아카데미에 신분을 위장한체 접근했다. 베이스가 되는 몬스터는 제5위계 몬스터인 하피 포다르게다.
- 헤르미트(Hermit)
회귀 전 이름은 아가레스. 그녀가 가볍게 손을 휘두르는 것만으로 일대를 날려버릴수있다. 다만 유일하게 구마들 중에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회귀 전에는 온태양 파티가 처치했다.
회귀 후의 세상에서는 회귀 전과는 다르게 십이좌가 되지 않고 전국을 떠돌고 있고 하백련에게 은폐마법을 걸거나 이유정에게 조언을 해주는 등 잊을만하면 나타나 중요한 도움을 주는 <별헤는 마녀> 송윤서가 아마겟돈과 그의 일행들 보다 먼저 그녀를 찾아내서 회유 당하지 않게하였고 헤르미트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고 송윤서와 함께 전국을 여행하고 있다.
- 벨페고르(Belphegor)(사망)
도시 하나 규모로 사람들을 잠재워 그들이 영원히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게했다. 신인류 프로젝트의 실험체였다.
기프트 <커넥션>을 이용해 꿈을 통해 자신과 다른사람들의 심상세계를 연결한다.[3]
근처에 있는 사람을 강제로 수면에 빠지게 한다. 회귀 전에는 플레이어 라이브러리를 장악하려 했지만 <인덱스> 윤성진에 의해 제압됐다. 회귀 후에는 <쾌도난마> 노은하와 <발렌타인의 불곰> 노 브루노에게 비공식적으로 제거됐다.
- <론리 퀸(Lonely Queen)> 배수빈
자세한 것은 판도라 클랜 문단을 참고.
- 할파스(Halphas)(사망)
아바돈의 인자로 만들어진 <어둠의 왕> 백서진 휘하의 마인.
- 바르바토스(Barbtos)(사망)
백서진 휘하의 마인.
- 아마겟돈(Armageddon)(사망)
칠마들의 수장. 회귀 전에는 십이좌 전원과 S급 클랜의 간부들 그리고 온태양 파티원들이 힘을 합쳐 겨우 죽였다.[4] 작중 언급으로 보아 외관은 젊은 남성으로 보인다.
- 벨제뷔트(Belzebutt)(사망)
파리를 지배하는 자라고 불리며 온갖 역병과 질병을 몰고다니며, 수원시에 일으킨 테러에서 사람들은 벨제뷔트가 조종하는 파리에 물려 고통속에서 죽어가거나, 몬스터로 감염되었다.
재밍과 흡수에 탁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고 주변에 떠도는 상대방이 가진 마나를 흡수하여 자신이 부리는 몬스터에게 부여함으로서 그 대상이 가진 마나의 특성을 띄는 몬스터로 강화시킬 수도 있었다.
회귀 전에는 <학살의 마녀> 배수빈을 죽였지만 결국 안개꽃 파티가 토벌당했다.
회귀 후의 세상에서는 감염을 이겨내고 마인이 된 <론리 퀸> 배수빈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였다.
- 릴리스(Lilith)(사망)
존재만으로 살아있는 모든 존재를 격정적인 정욕에 휩싸이게 할수있다. 릴리스의 영향으로 임신한 아이는 아인으로 태어난다.
- 사마엘(Samael)(사망)
대규모 편재를 일으킬 수 있다. 주로 혼란과 관련된 마법과 힘을 쓸 수 있었으며 일렉 기타를 애용한다. 충동적인 성향이 강하다.
남양주를 거점으로 삼았으며 죽기전에 동시다발적으로 주변 일대에 대규모 편재를 일으키는 기폭장치가 되는 마법을 사용했는데 온태양은 그 대규모 편재가 일어나도 그것은 자신의 잘못이 아닌 사마엘의 잘못이라 합리화하고 대책도 없이 그냥 죽여버려서 대규모 편재가 일어났다.
회귀 전에는 온태양 파티가 처치했다. 회귀 후에는 십이좌 <뇌신> 이도진과 그를 비롯한 신라 클랜의 정예들에 의해 궁지에 몰렸고 회귀 전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죽움을 트리거 삼아 편재를 발생시킬 준비를 했으며 이에 토벌대들은 망설일 수밖에 없었으나 때마침 가세한 <시간의 마녀> 프리시스 메모리의 활약으로 인해 더 이상 편재를 발생시킬 수 없게되자 이도진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다.
- 마스테마(Mastema)(사망)
호라호리한 체형이며, 새하얀 얼굴에 피어싱을 했다. 어딘가 뇌세적인 분위기를 띈다.[5]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해 타락시킬 수 있다. 세뇌마법과 정신 간섭에 능하며 다른 마인들에 비해 지능적이기 때문에 테러를 일으킬 당시에도 치인을 붕괴시키는 방향으로 테러를 가했다. 또한 마인답지 않게 신사적이었으며 동시에 적들의 명예를 두둔해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회귀 전에는 온태양 파티가 처치했다.
회귀 후에 세상에서는 십이좌 <성모> 박혜림과 그녀를 주축으로한 레귤러스 클랜의 정예들에 의해 토벌되었다.
- 아바돈(Abaddon)(사망)
서울을 침공했던 군단장 중 하나인 제3위계 몬스터 시져 호퍼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마인으로 시져 호퍼를 베이스로 삼은 마인답게 미친 듯한 식욕과 탐식을 갖고 있다. 호퍼 계열 몬스터를 만들고 부릴 수 있으며 뛰어난 적력과 내성, 그리고 회복 능력을 갖고 있다.
아무리 아바돈을 공격해도 점차 그 공격에 빠르게 내성을 갖추고 되려 그 공격들조차 먹어치우며 되려 빠르게 회복해버렸고, 또한 자신이 먹어치운 대상의 특징과 힘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회귀 전에는 십이좌 <염마> 강현철을 비롯한 블레이즈 클랜의 정예들에 의해 토벌되었고 장장 10시간의 사투 끝에 불에 타 죽었다고 한다.
회귀 후에는 테러 도중 아마겟돈의 수작으로 인해 판도라 클랜회관으로 이동하여 판도라 클랜을 습격하였고 이에 대응하여 전속력으로 날아온 은하에게 폭격을 맞으며 궁지에 몰렸고 끝내 위성 클랜의 지원군들까지 가세하고 의식마법을 발동하여 아바돈의 특성조차 상회하는 힘으로 은하가 단신으로 토벌하였다.
- 마몬(Mammon)(사망)
[1] 아인과는 다르다.[2] 백서진[3] 심상세계를 통해 벨페고르는 사람들의 의식에 간섭할수있다.[4] 정체는 마인이 된 <마도왕> 반익현이다.[5] 서울 침공때 예경에게 협력해 코쿤을 부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