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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06-20 04:45:21

리그 오브 레전드/서포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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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티어 서포터 아이템
2.1. 고대 주화 (Ancient Coin)2.2. 고대유물 방패 (Relic Shield)2.3. 주문도둑의 검 (Spellthief's Edge)
3. 2티어 서포터 아이템
3.1. 유목민의 메달 (Nomad's Medalion)
3.1.1. 유목민의 눈 (Nomad's Eye)
3.2. 타곤산의 보호 (Targon's Brace)
3.2.1. 천상의 눈 (Celestial Eye)
3.3. 얼음 송곳니 (Frostfang)
3.3.1. 얼음의 눈 (Eye of Frost)
4. 3티어 서포터 아이템
4.1. 승천의 유물 (Remnant of the Ascended)
4.1.1. 승천의 눈 (Eye of Ascension)
4.2. 성위의 유물 (Remnant of the Aspect)
4.2.1. 성위의 눈 (Eye of the Aspect)
4.3. 수호자의 유물 (Remnant of the Watchers)
4.3.1. 수호자의 눈 (Eye of the Watchers)

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 서포터 계열 아이템

파일:롤아이템-고대 주화.png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파일:롤아이템-고대유물 방패.png
파일:롤아이템-유목민의 메달.png파일:롤아이템-얼음 송곳니.png파일:롤아이템-타곤산의 보호.png
파일:롤아이템-유목민의 눈.png파일:롤아이템-얼음의 눈.png파일:롤아이템-천상의 눈.png
파일:롤아이템-승천의 유물.png파일:롤아이템-수호자의 유물.png파일:롤아이템-성위의 유물.png
파일:롤아이템-승천의 눈.png파일:롤아이템-수호자의 눈.png파일:롤아이템-성위의 눈.png
파일:롤아이템-승천의 부적.png파일:롤아이템-서리 여왕의 지배.png파일:롤아이템-산악 방벽.png

서포터라면 골드 수급과 시야 확보를 위해 반드시 구매하여야 하는 아이템이다. 보통 유틸형 서포터는 고대 주화, 근접/탱커형 서포터는 고대유물 방패, AP 딜포터는 주문도둑의 검이 적합하다.

첫 시작은 돈템이라 하여 자동으로 골드를 수급하는 아이템이었다. CS를 포기하는 서포터가 애용했는데, 문제는 따로 제약이 없어서 서포터 뿐만 아니라 조금만 버틸만하면 모두가 사서 돈을 불리는 용도로 악용되자 모두 삭제되고 여러 제약을 걸어 완전한 서포터 아이템이 되었다.

350 골드인 1티어 아이템으로 시작하며, 2티어 아이템부터는 아이템 자체에 주어진 퀘스트를 완료해 투명 와드를 설치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경우 아이템명의 유물 부분이 눈으로 바뀌며[1] 아이템 이미지에서 감겨 있던 눈 부분이 활짝 떠진 새로운 이미지를 갖게 된다. 참고로 퀘스트 진척도는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더라도 유지되나, 만약 판매해버리면?! 아예 진척도가 초기화되어버리니 주의.

8.2 패치에서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서포터 아이템들이 주는 퀘스트 보상이 서포터 아이템이 시야석처럼 공짜 투명 와드를 제공하는 아이템으로 변하게 바뀌었다. 대신 고유 사용 효과가 달려있던 3티어 아이템들은 시야석과 함께 모조리 삭제되었다. 하지만 본래부터 투명 와드 내지 시야석이 없었던 뒤틀린 숲에서는 퀘스트 보상도 최종 아이템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바뀐건 이름 앞에 '낡은'이 붙은 것 뿐.

8.5 긴급 패치에서 모든 서폿 아이템에 붙어있던 산적 관련 옵션이 삭제되었다. 라이엇의 의도와 다르게 탑 라이너나 미드 라이너, 심지어 정글러까지 서폿 아이템을 빠르게 올려 산적 효과로 추가 골드를 획득하는 플레이를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대신 기존의 서포터들이 아이템으로 얻는 골드량은 비슷하도록 아이템의 골드 관련 능력치는 약간 상향 조정되었다

8.10 패치 이후로는 더 이상 정글 아이템과 서폿 아이템을 동시에 구매할 수 없게 되었다.

2. 1티어 서포터 아이템

파일:롤아이템-고대 주화.png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파일:롤아이템-고대유물 방패.png
파일:롤아이템-유목민의 메달.png파일:롤아이템-얼음 송곳니.png파일:롤아이템-타곤산의 보호.png
파일:롤아이템-유목민의 눈.png파일:롤아이템-얼음의 눈.png파일:롤아이템-천상의 눈.png
파일:롤아이템-승천의 유물.png파일:롤아이템-수호자의 유물.png파일:롤아이템-성위의 유물.png
파일:롤아이템-승천의 눈.png파일:롤아이템-수호자의 눈.png파일:롤아이템-성위의 눈.png
파일:롤아이템-승천의 부적.png파일:롤아이템-서리 여왕의 지배.png파일:롤아이템-산악 방벽.png

서포터라면 골드 수급과 시야 확보를 위해 반드시 구매하여야 하는 아이템이다. 보통 유틸형 서포터는 고대 주화, 근접/탱커형 서포터는 고대유물 방패, AP 딜포터는 주문도둑의 검이 적합하다.

첫 시작은 돈템이라 하여 자동으로 골드를 수급하는 아이템이었다. CS를 포기하는 서포터가 애용했는데, 문제는 따로 제약이 없어서 서포터 뿐만 아니라 조금만 버틸만하면 모두가 사서 돈을 불리는 용도로 악용되자 모두 삭제되고 여러 제약을 걸어 완전한 서포터 아이템이 되었다.

350 골드인 1티어 아이템으로 시작하며, 2티어 아이템부터는 아이템 자체에 주어진 퀘스트를 완료해 투명 와드를 설치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경우 아이템명의 유물 부분이 눈으로 바뀌며[2] 아이템 이미지에서 감겨 있던 눈 부분이 활짝 떠진 새로운 이미지를 갖게 된다. 참고로 퀘스트 진척도는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더라도 유지되나, 만약 판매해버리면?! 아예 진척도가 초기화되어버리니 주의.

8.2 패치에서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서포터 아이템들이 주는 퀘스트 보상이 서포터 아이템이 시야석처럼 공짜 투명 와드를 제공하는 아이템으로 변하게 바뀌었다. 대신 고유 사용 효과가 달려있던 3티어 아이템들은 시야석과 함께 모조리 삭제되었다. 하지만 본래부터 투명 와드 내지 시야석이 없었던 뒤틀린 숲에서는 퀘스트 보상도 최종 아이템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바뀐건 이름 앞에 '낡은'이 붙은 것 뿐.

8.5 긴급 패치에서 모든 서폿 아이템에 붙어있던 산적 관련 옵션이 삭제되었다. 라이엇의 의도와 다르게 탑 라이너나 미드 라이너, 심지어 정글러까지 서폿 아이템을 빠르게 올려 산적 효과로 추가 골드를 획득하는 플레이를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대신 기존의 서포터들이 아이템으로 얻는 골드량은 비슷하도록 아이템의 골드 관련 능력치는 약간 상향 조정되었다

8.10 패치 이후로는 더 이상 정글 아이템과 서폿 아이템을 동시에 구매할 수 없게 되었다.

2.1. 고대 주화 (Ancient Coin)

파일:롤아이템-고대 주화.png
사막에서 금가루가 솟아올라 주화에 달라붙는다. - CLE 23년 11월 11일, 역사가 슈렐리아

이봐 서포터, 거기 동전 좀 주워줘!

3종류의 서포터 아이템 중 유틸형 서포터를 위한 아이템. 자신 이외에 아군이 CS를 먹을 때 곁에 있으면 가끔 노란색/파란색 주화가 떨어지는데, 이를 주우면 골드를 얻거나 마나를 회복한다. 다른 서포터 아이템과 비교해 추가 능력치나 효과가 없는 대신 골드 수급량과 마나 회복 능력이 높다. 상위 아이템도 둘에 비해 가격이 싸서 빠르게 완성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문제는 초반 능력은 무조건 떨어지는데 비해 능력치가 너무 애매하다. 심지어 유틸형 서포터도 주문도둑의 검을 쓰는 공격적인 라인전을 추구하게 되면서 완전히 찬밥 신세가 되어버렸다.

첫 출시는 시즌 4 프리시즌 패치 때다. 이전의 골드 아이템 중 현자의 돌을 계승했다. 당시에는 자신 이외의 아군이 CS를 처치할 때 주변에 있으면, 자동으로 체력 10과 6골드를 얻는 '나눠받기'라는 효과였다. 소극적이고 안정적인 라인전을 추구하는 소라카, 잔나 같은 챔피언에게 적합한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치열한 봇 라인 교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주문도둑의 검이나 고대유물 방패를 추구했고, 주화는 '교전은 무조건 피하고 후반 위해 돈만 벌겠다'라는 초보나 버스 유저만 택하는 트롤템이란 인식이었다.

7.9 패치에서 고유 지속 효과가 '호의'로 바뀌고 자동 수급이 아니라 떨어진 주화를 가까이 가서 얻어야하는 루팅 효과가 되었다. 또한, 퀘스트 효과가 추가되어 이 효과로 650골드를 모으고,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는 두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었다. 주화의 경우 숙련의 영약.

7.13 패치 이후 마나 주화의 회복량이 크게 버프를 먹으면서 채용률이 급상승했다. 특히 기존에 주화를 주로 사용하던 잔나가 7.2 패치 이후 버프 받은 향로와 함께 바텀 향로 메타를 끌고 오면서 힐/실드를 들고 있는 서포터들이 죄다 향로를 올리게 된 점이 핵심인데, 골드 수급이 주문도둑검보다 높고 안정적이기 때문. 주문도둑검의 추가 피해도 좋지만 그에 못지 않게 고대주화의 마나 수급효과를 통한 유지력도 그에 못지 않게 좋다는 평가가 생겼기 때문.

7.14 패치에서 퀘스트 완료 시 추가 효과가 "숙련의 영약"을 얻어 스킬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에서 자신에게 접근하는 근처 아군의 이동 속도 8% 증가로 변경되었다.

7.22 패치에서 퀘스트 완료 골드 요구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8.2 패치에서 기존의 황제의 호의 관련 퀘스트가 삭제된 대신 퀘스트를 완료하고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 시 와드를 설치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8.4 패치에서 이동 속도 증가 +5 옵션이 추가되었다.

2.2. 고대유물 방패 (Relic Shield)

파일:롤아이템-고대유물 방패.png

3종류의 서포터 아이템 중 근접 또는 탱커형 서포터를 위한 아이템. 효과가 충전되면 챔피언의 주변에 하늘색 방울이 떠다니는데, 이때 CS를 공격하면 근접 한정으로 일정 체력 이하의 미니언을 기본 공격 한 방에 처치하고, 가까이 있는 아군도 같은 양의 골드를 얻고 둘 다 약간의 체력을 회복한다. CS를 먹지 않는 둘과 다르게 CS를 같이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개념이다.

자체 추가 체력도 있고 자신과 아군 모두를 회복시키는 유용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대신 직접 CS를 챙겨야하는만큼 둘과 다르게 생각할 게 생긴다. 바로 미니언이 주는 골드가 다르다는 것. 근접과 원거리의 차이는 7골드라 그렇다쳐도 곧 대포 미니언이 올 라인인데도 냅다 아무 CS나 툭툭 쳐대며 효과를 낭비해서는 안된다. 또한, 미니언을 한 방에 처치하는만큼 라인을 미는 데도 굉장히 유리하므로 선2렙을 찍어야하거나 라인 푸쉬를 위해 쓸 수도 있다. 반대로 라인을 당기거나 프리징할 때는 미니언을 딸피까지 싸우게 내버려두고 먹는 센스도 필요하다.

참고로 처치 효과와 골드, 체력 회복 효과는 별개의 옵션이다. 근접 챔피언이 아니면 처치 효과를 발동할 수는 없지만 막타를 먹기만 한다면 골드와 힐을 해줄 수 있다. 보통 원거리 챔피언은 주화나 주도검을 사서 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쓰레쉬 같은 특이한 케이스는 대포 미니언의 막타를 얼마나 잘 치는가도 실력의 척도로 볼 수 있다. 보통 원딜도 이 효율을 알기에 막타를 치지 않고 양보하는데, 그래놓고도 못 먹으면 그야말로 민폐다. 팀 골드로 따지면 120골드, 어시 하나랑 비슷하다. 제대로 먹자.

첫 출시에는 원거리 공격도 처치 효과를 발동할 수 있어서 근접 서포터뿐만 아니라 아무 챔피언이나 막 가기도 했다. 심지어 고유 효과도 모르고 서포터가 왜 CS를 먹냐는 소리도 들었다. 그 외에 미니언 이외에도 효과가 발동되서 애꿎은 자크가 순삭되기도...

7.9 패치에서 퀘스트가 추가되어 고유 효과로 650골드를 모으고,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는 두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250 (레벨 당 +5)의 피해를 흡수하는 무한의 보호막을 얻을 수 있었다. 이 보호막은 전투에서 벗어나 있으면 천천히 재생되고 미니언을 처치하면 보호막의 재생이 빨라진다.

7.22 패치에서 퀘스트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증가하고 기본 공격으로 골드를 얻는 산적 효과가 추가되었다.

시즌 7 대향로시대를 맞아 원딜이 이 아이템을 가서 서폿에게 돈을 지원해주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앞서 언급했듯 골드를 나눠주는 효과는 원거리/근거리 모두 유효하고, CS를 먹어도 효과에 페널티가 없었기 때문. 심지어 체력 회복 효과와 퀘스트로 얻는 보호막도 원딜의 생존력을 올리고 버티는 라인전을 하기에 좋았다. 심지어 향로가 너프되어 대향로시대가 끝나도 이런 이점을 이용해서 도란검 등을 제치고 원딜의 시작 아이템으로 자주 쓰였다.

8.2 패치에서 기존의 무한의 보호막 보상이 이전 시야석처럼 와드를 설치할 수 있는 효과로 변경되었다. 또한 원거리 챔피언이 터트리는 전리품의 체력 회복량이 반감되어서 더 이상 원거리 딜러가 가지 않게 되었다. 애꿎은 쓰레쉬는 간접 너프를 받은 셈인데, 이후 이 아이템 대신 고대 주화를 선택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8.4 패치에서 추가 체력이 감소했다.

도벽 룬을 주로 사용하는 탑 라이너들이 빠른 파밍을 위해 가끔 선템으로 채택하기도 하자 8.5 추가 패치에서 모든 서폿 아이템의 산적 효과를 삭제해버렸다.

오공이 이 아이템을 구입하고 분신술(W)로 분신을 만들 경우, 분신이 사라지며 입히는 마법 피해를 이용해 자기 자신에게 전리품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는 버그가 있다.[3] 실험영상

2.3. 주문도둑의 검 (Spellthief's Edge)

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

3. 2티어 서포터 아이템

3.1. 유목민의 메달 (Nomad's Medalion)

파일:롤아이템-유목민의 메달.png
메달에 태양빛이 닿자 천 가지 목소리로 영광을 발한다. - CLE 24년 6월 22일, 역사가 슈렐리아

과거의 현자의 돌을 계승하는 포지션의 아이템. 이름이 바뀌었지만 스탯도 거의 비슷한지라 이름만 바뀐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시작 아이템으로 가져갈 수 있는 하위 골드 아이템이 생긴 게 차이점. 이름 변경 전에도 그랬지만 체젠, 마젠은 대부분의 서포터에게 유용하다. 유목민의 메달로 바뀐 이후로는 리젠율이 소폭 상승하고 골드 수급 방식이 조금 달라졌다.

7.9 패치에서 고유 지속 효과가 변경되었다. 기존 효과의 이름은 나눠받기로 주변에서 내가 최후의 일격을 가하지 않은 미니언이 쓰러지면 6골드와 체력 10을 얻었으나 이제 호의로 바뀌면서 골드 주화나 마나 주화를 줍는 시스템이 된 것. 또한 고대 주화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호의를 활용해 650 골드를 획득하고 유목민의 메달 또는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고대 주화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도 진척도가 유지된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숙련의 영약을 얻게 되며 숙련의 영약을 사용하면 즉시 스킬 포인트를 획득한다. 게임 당 얻을 수 있는 스킬 포인트는 최대 18개이므로 스킬 레벨 업은 17레벨에 완료되는 것. 그리고 숙련의 영약은 인벤토리 공간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사용된다. 아이템의 기본 마나 재생 옵션은 삭제되었고 추가로 10초 당 +2 골드를 얻는 옵션이 생겨났다.

7.10 패치에서 기본 체력 재생량이 25%에서 50%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그리고 조합식이 바뀌었는데, 기존에는 하위 아이템으로 요정의 부적이 있었으나 원기 회복의 구슬로 대체되었다.

7.14 패치에서 호의의 퀘스트 효과가 변경되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황제의 호의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과거 장화에 추가할 수 있었던 마법부여 - 대장의 마이너 카피 버전이 발동하게 된다.

7.22 패치에서 퀘스트 완료 골드 요구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8.2 패치에서 기존의 황제의 호의 관련 퀘스트가 삭제된 대신 퀘스트를 완료하면 와드를 설치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소환사의 협곡 기준으로 승천의 부적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상위 아이템으로 승천의 유물 및 승천의 눈으로 업그레이드할 수밖에 없다.

8.4 패치에서 이동 속도 증가 +10 옵션이 추가되었다.

3.1.1. 유목민의 눈 (Nomad's Eye)

파일:롤아이템-유목민의 눈.png

유목민의 메달 퀘스트 완료 시 자동으로 유목민의 눈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와드를 박을 수 있게 된다.

3.2. 타곤산의 보호 (Targon's Brace)

파일:롤아이템-타곤산의 보호.png

고대유물 방패의 상위 아이템.

흥하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이것을 들고 있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원딜의 평타 한방이 저 효과를 내기도 전에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 또한 라인전이 끝나고 나면 미드와 원딜이 알아서 챙겨먹기 때문에 더이상 템효과를 보는 것은 힘들다. 이 템은 태양의 눈으로 업그레이드된다.

7.9 패치에서 고대유물 방패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전리품을 활용해 650 골드를 획득하고 타곤산의 보호 또는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고대유물 방패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도 진척도가 유지된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무한의 보호막을 얻게 되며 250 (레벨 당 +5)의 피해를 흡수하며 전투에서 벗어나 있으면 천천히 재생된다. 그리고 미니언을 처치하면 보호막의 재생이 빨라진다.

7.22 패치에서 퀘스트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상승하였다.

8.2 패치에서 기존의 무한의 보호막 관련 퀘스트가 삭제된 대신 퀘스트를 완료하면 와드를 설치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소환사의 협곡 기준으로 산악 방벽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상위 아이템으로 성위의 유물이나 성위의 눈으로 업그레이드할 수밖에 없다.

8.4 패치에서 추가 체력량이 감소하였다.

3.2.1. 천상의 눈 (Celestial Eye)

파일:롤아이템-천상의 눈.png

타곤산의 보호 퀘스트 완료 시 자동으로 천상의 눈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와드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3.3. 얼음 송곳니 (Frostfang)

파일:롤아이템-얼음 송곳니.png

약칭 "케이지"로 불렸던 템이었지만 3.14패치로 아이템 이름과 옵션이 변경되었다. 10초당 2골드 씩 획득할 수 있는 이른바 돈템 중 하나. 3.14패치로 아이템 이름이 얼음 송곳니로 변경되고, 주문력은 낮아졌지만 마나 재생 효과가 붙었다.

3.14 패치에서 이름과 함께 증폭의 고서 + 330g 였던 재료 레시피가 주문도둑의 검 + 485g 로 바뀌었다.

4.3 패치 이후로 대폭 상향되었다. 그 이전에는 챔피언에게 추가 피해/골드 수급이 10초라는 쿨타임을 가졌으나 이제는 30초에 최대 3번이라는 제한만 가지게 된다. 또한 스킬 피해로도 골드를 얻을 수 있어, 자이라, 럭스 등의 견제형 AP 서포터들이 애용할 수 있는 템으로 생각된다.
7.9 패치에서 주문력이 5 상승하는 대신 마나 재생량이 50%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퀘스트 효과가 추가되었다. 7.18 패치에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이 추가되었다. 7.22 패치에서는 산적 효과가 추가되었고 퀘스트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8.2 패치에서 기존의 여왕의 헌납 관련 퀘스트가 삭제된 대신 퀘스트를 완료하면 와드를 설치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소환사의 협곡 기준으로 서리여왕의 지배가 삭제되었으므로 상위 아이템으로 수호자의 유물이나 수호자의 눈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또한 일부 미드 라이너나 정글러가 해당 아이템으로 꿀빠는 상황을 방지 하고자 미니언 및 몬스터 처치 시 헌납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더욱 늘렸다.

3.3.1. 얼음의 눈 (Eye of Frost)

파일:롤아이템-얼음의 눈.png

얼음 송곳니 퀘스트 완료 시 자동으로 얼음의 눈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와드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4. 3티어 서포터 아이템

4.1. 승천의 유물 (Remnant of the Ascended)

파일:롤아이템-승천의 유물.png

5.22 패치로 새로 생긴 눈 시리즈 중 유목민 메달의 상위 아이템.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사용효과는 없지만, 근처 미니언이 죽을시 추가 골드와 체력 회복 효과는 남아있다. 부적의 체력 회복 효과가 메달과 같아지도록 너프를 먹었는데도 유목민의 다른 상위템인 부적에 비해 선택률이 매우 낮다. 결국 PBE에서 쿨감 10%를 붙여주는 버프를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당장 승천의 부적 선택률도 많이 낮아진판에.. 애초에 승천의 부적 자체가 능력치는 다른 돈템에 훨씬 못 미치고 액티브 때문에 가끔 쓰는 아이템인데 이 아이템은 능력치만 동일하게 놓았으니 예정된 결과였다. 다만 체력과 체젠이 동시에 필요한 소라카가 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 경우도 이속 버프를 버리기엔 약간 아쉬운게 문제.

7.9 패치에서 고유 지속 효과가 변경되었다. 기존 효과의 이름은 나눠받기로 주변에서 내가 최후의 일격을 가하지 않은 미니언이 쓰러지면 6골드와 체력 10을 얻었으나 이제 호의로 바뀌면서 골드 주화나 마나 주화를 줍는 시스템이 된 것. 또한 고대 주화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호의를 활용해 650 골드를 획득하고 유목민의 메달 또는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고대 주화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도 진척도가 유지된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숙련의 영약을 얻게 되며 숙련의 영약을 사용하면 즉시 스킬 포인트를 획득한다. 게임 당 얻을 수 있는 스킬 포인트는 최대 18개이므로 스킬 레벨 업은 17레벨에 완료되는 것. 그리고 숙련의 영약은 인벤토리 공간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사용된다. 아이템의 기본 마나 재생 옵션은 삭제되었고 추가로 10초 당 +2 골드를 얻는 옵션이 생겨났다.

7.10 패치에서 기본 체력 재생량이 100%에서 125%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가격이 1925골드로 올랐었으나 7.11 패치에서 다시 1900골드로 롤백되었다.

7.22 패치에서 퀘스트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8.2 패치에서 기존의 황제의 호의 관련 퀘스트가 삭제된 대신 퀘스트를 완료하면 와드를 설치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가격이 400골드나 더 저렴해졌다.

8.4 패치에서 이동 속도 증가 +10 옵션이 추가되었다.

4.1.1. 승천의 눈 (Eye of Ascension)

파일:롤아이템-승천의 눈.png

승천의 유물 퀘스트 완료 시 자동으로 승천의 눈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와드를 박을 수 있게 된다.

4.2. 성위의 유물 (Remnant of the Aspect)

파일:롤아이템-성위의 유물.png

5.22 패치로 새로 생긴 눈 시리즈 중 타곤산의 보호의 상위 아이템. 보호막을 쳐주는 사용효과는 없지만, 미니언 처치 효과는 남아있다. 타곤산의 다른 상위템인 산악방벽과 선택률이 비슷하다. 다만 쿨감이 없다는 점이 흠이라 산악방벽이 아니라 태양의 눈을 맞추면 쿨감신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러 패치를 거치고 정식시즌에 들어서면서 산악방벽의 선택률이 훨씬 더 높아져 다른 눈 시리즈 아이템처럼 고인템이 되었다가, 어느샌가 다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시야싸움이 중요한 경기에서는 반드시 채용되는 아이템 중 하나.

7.2 패치로 쿨감 10%가 추가됐다.

7.9 패치에서 고대유물 방패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전리품을 활용해 650 골드를 획득하고 타곤산의 보호 또는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고대유물 방패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도 진척도가 유지된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무한의 보호막을 얻게 되며 250 (레벨 당 +5)의 피해를 흡수하며 전투에서 벗어나 있으면 천천히 재생된다. 그리고 미니언을 처치하면 보호막의 재생이 빨라진다.

7.10 패치에서 근접 챔피언이 이 아이템을 보유한 상태에서 고유 지속 효과 - 전리품으로 처치할 수 있는 미니언을 공격할 때, 사거리가 150 증가하고 대상에 대한 공격 속도가 약간 증가하도록 버프되었다.

7.22 패치에서 퀘스트 완료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8.2 패치에서 기존의 무한의 보호막 관련 퀘스트가 삭제된 대신 퀘스트를 완료하면 와드를 설치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가격이 400골드 더 저렴해졌다.

8.4 패치에서 추가 체력량이 감소한 대신 100골드 저렴해졌다.

4.2.1. 성위의 눈 (Eye of the Aspect)

파일:롤아이템-성위의 눈.png

성위의 유물 퀘스트 완료 시 자동으로 성위의 눈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와드를 박을 수 있게 된다.

4.3. 수호자의 유물 (Remnant of the Watchers)

파일:롤아이템-수호자의 유물.png

5.22 패치로 새로 생긴 눈 시리즈 중 얼음 송곳니의 상위 아이템. 유령을 내보내는 사용효과는 없지만, 견제시 추가 골드 효과는 남아있다. 송곳니의 다른 상위템인 서리여왕에 비해 선택률이 높았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선 시야 장악이 힘들어진 것을 보완이라도 하는 듯 서리여왕이 더 높아졌다.

그러나 6.1 패치에서 서리여왕의 마나 재생량이 너프당하고, 수호자의 눈에 쿨감 10%가 붙은 이후로는 애매해진 편. 서포터 입장에서는 초반 골드가 조금이라도 소중하기 때문에 수호자의 눈의 선택률이 높아질 거라 예상됐지만 이후로도 서리여왕의 선택률이 더 압도적이 됐다. 하지만 채용하는 경우도 있고, 그 경우 승률도 나쁘지 않으니 고인템이라고 부르기엔 애매하다. 시즌 7에 접어들어서는 오히려 서리여왕을 올리는 것이 트롤 취급을 받고 있다. 서리여왕과의 시너지가 유난히 좋은 챔피언을 플레이 하거나 전략적으로 서리여왕을 올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 상황에서나 서리여왕을 올리지 그런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AP 서포터들은 이 수호자의 눈을 선택하는 것이 대세인 상황.

7.9 패치에서 주문력이 10 상승하는 대신 마나 재생량이 50%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퀘스트 효과가 추가되었다. 7.22 패치에서는 산적 효과가 추가되었고 퀘스트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8.2 패치에서 기존의 여왕의 헌납 관련 퀘스트가 삭제된 대신 퀘스트를 완료하면 와드를 설치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가격이 400골드 더 저렴해졌다.

여담으로 수호자란 냉기 수호자를 의미한다.

4.3.1. 수호자의 눈 (Eye of the Watchers)

파일:롤아이템-수호자의 눈.png



[1] 성위의 유물에서 성위의 눈이 되는 식으로[2] 성위의 유물에서 성위의 눈이 되는 식으로[3] 샤코같은 다른 챔피언의 분신은 모두 전리품 효과를 발동시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