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9-06 14:20:24

룬 나이트(세븐스드래곤)


파일:Rune_Knight_A.png 파일:Rune_Knight_B.png
III Code:VFD의 룬 나이트A III Code:VFD의 룬 나이트B

1. 개요2. 스킬
2.1. 공격 계열
2.1.1. 아이스 소드 (アイスソード)2.1.2. 일렉트릭 소드 (エレキソード)2.1.3. 드레인 소드 (ドレインソード)2.1.4. 라미어 소드 (ラミアソード)2.1.5. 브레이브 소드 (ブレイブソード)2.1.6. 반격의 봉화 (反撃の狼煙)2.1.7. 기사의 분노 (騎士の憤怒)2.1.8. 베르세르크 (ベルセルク)2.1.9. 오딘의 분노 (オーディンの怒り)
2.2. 버프 계열
2.2.1. 인챈트 아이스 (エンチャントアイス)2.2.2. 인챈트 일렉트릭 (エンチャントエレキ)2.2.3. 도발 (挑発)2.2.4. 기사의 은혜 (騎士の恵み)2.2.5. 기사의 눈빛 (騎士の眼差し)2.2.6. 오라 실드 (オーラシールド)2.2.7. 목숨을 건 맹세 (身命の誓い)2.2.8. 대역 (身代わり)2.2.9. 이 악물기 (クレンチング)2.2.10. 기사의 긍지 (騎士の誇り)2.2.11. 수호의 요령 (護りの要))2.2.12. 터프니스 리액트 (クレンチング)

1. 개요

처맞딜 전문가 우리 형
세븐스 드래곤 III code:VFD에 등장하는 직업군. 초반에는 선택이 불가능하지만 아틀란티스 챕터에서 해금된다. 또한 2020에서는 루셰가 사실상 멸종한 종족이라 모든 직업군이 인간으로 구성되었고, 2020-II에서 루셰가 추가되었지만 그 마저도 제대로 된 직업군이 있는게 아니라 그저 일러스트만 존재했던 것에 반해 3에서는 제대로 정식적인 직업군을 할당받고 등장했다.[1]
룬 나이트라는 어감과 아슬아슬한 노출도의 복장은 초기작의 파이터나 로그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나이트처럼 든든한 맷집과 폭딜 잠재력을 가지고 어그로를 담당하는 딜탱이다. 전작의 우리형의 컨셉 중 하나였던 '빈사 상태에서 내는 순간 폭딜' 컨셉을 가져와서, 대놓고 처맞딜 하라고 만든 클래스. 그래서인지 사실상 전작의 디스트로이어에 이어서 이번작의 든든한 우리 형이 되어준다.

일단 맷집이 모든 직업군 중 가장 좋다. 심지어 전작에서 강력한 DEF로 탱커를 담당한 디스트로이어를 계승한 갓 핸드가 룬 나이트보다 DEF가 딸리고, 그러면서도 SPD도 배니셔보다 높다. 덕분에 평상시에는 메인 탱커+서브 딜러로 사무라이나 배니셔, 갓 핸드 등의 딜러를 도와주다 장기전이 되거나 파티의 생존력이 낮아지면 그때부터 숨어있던 폭딜 능력이 드러난다. 체력이 낮거나 파티원이 사망할 경우에 사용 가능한 고급 스킬들이 하나같이 무시무시한 위력을 가지고 있어서, 파티원 중 하나라도 죽으면 공략 망하는 다른 조합에 비해 룬 나이트는 오히려 파티원 하나 정도는 죽어줘야 잠재력이 최고치가 된다. 농담이 아니라 스킬 사용 조건이 그렇기 때문에...

따라서 파티원의 체력이 높고 안정적인 상황에서는 탱커, 파티원이 죽거나 전멸 직전일때는 딜러로 태세 전환이 가능하고 각 포지션에서 도움이 되는 스킬이 다수인 것은 장점. 허나 모든 공격이 단일 타게팅이고 다단히트 계열 공격도 전무해서 다수의 적을 공격하거나 후로와로의 씨앗을 잡을때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며 본인의 생존이 보장되지 않을 정도의 상황에서는 오히려 자신의 특성이 독으로 작용한다. 아군의 사망이 추가타 혹은 회복기의 트리거가 되는, 최소한의 전멸 방지용 장치라도 가진 다른 직업군과는 달리 룬 나이트는 어디까지나 아군의 사망은 자신의 스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단일 뿐, 아군이 사망한 뒤의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없다. 너무 빈사 폭딜 뽕맛에 취해서 포지션을 내팽겨치고 파티원을 개죽음으로 내모는 플레이는 절대로 자제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룬 나이트의 폭딜은 파티 전멸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꾸준히 적의 공격을 맞아주면서 아군의 생존을 보조해주지 않으면 본인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도 전에 보스에게 순삭당한다.

그래도 역시나 보스 패턴이 악랄하고 강력한 3답게 파티원이 죽던 말던 보스 패는 능력만큼은 사무라이, 배니셔와 함께 3대장에 등극했다. 어차피 파티가 쉽게 전멸할 정도의 보스전이면 파티 조합이나 파티원의 육성/장비 세팅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이므로, 정석적인 공략을 펼치는데 전멸하는 것은 룬 나이트가 원인이 아니다.

전위는 화력을 버리고 후위 룬 나이트 6인이 유니존으로 두들겨패는 컨셉의 파티도 존재한다. 웃긴 파티같지만 보스전 딜링은 강력.

2. 스킬

2.1. 공격 계열

룬 나이트는 자신의 체력이나 피해에 비례해서 데미지를 주는 스킬이 대부분이라, 풀체력 상태에서의 고티어 스킬의 기본 데미지 배율은 상당히 낮다. 극딜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탱킹과 어그로 유발로 체력을 조금 낮춰두는 것이 좋다.
또한 갓 핸드처럼 한놈만 패는 컨셉이라 전체 공격/다단 히트 기술이 전혀 없다. 후로와로 씨앗을 잡을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관련 퀘스트를 진행할때는 얌전히 SP만 받아먹자.

2.1.1. 아이스 소드 (アイスソード)

2.1.2. 일렉트릭 소드 (エレキソード)

2.1.3. 드레인 소드 (ドレインソード)

2.1.4. 라미어 소드 (ラミアソード)

2.1.5. 브레이브 소드 (ブレイブソード)

2.1.6. 반격의 봉화 (反撃の狼煙)

2.1.7. 기사의 분노 (騎士の憤怒)

2.1.8. 베르세르크 (ベルセルク)

2.1.9. 오딘의 분노 (オーディンの怒り)

2.2. 버프 계열

2.2.1. 인챈트 아이스 (エンチャントアイス)

2.2.2. 인챈트 일렉트릭 (エンチャントエレキ)

2.2.3. 도발 (挑発)

2.2.4. 기사의 은혜 (騎士の恵み)

2.2.5. 기사의 눈빛 (騎士の眼差し)

2.2.6. 오라 실드 (オーラシールド)

2.2.7. 목숨을 건 맹세 (身命の誓い)

2.2.8. 대역 (身代わり)

2.2.9. 이 악물기 (クレンチング)

2.2.10. 기사의 긍지 (騎士の誇り)

2.2.11. 수호의 요령 (護りの要))

2.2.12. 터프니스 리액트 (クレンチング)


[1] 아틀란티스와 에덴을 가지 않아도 선택 가능한 사무라이, 에이전트, 갓 핸드, 듀얼리스트는 인간이지만 아틀란티스에서 해금되는 포츄너와 룬 나이트는 루셰이고, 에덴에서 해금되는 메이지와 배니셔는 인간과 루셰가 둘 다 존재한다.[2] 다른 파티원의 반응형 스킬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