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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07 02:30:27

롬복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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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리3. 기타

1. 개요


Pulau Lombok

인도네시아소순다 열도에 있는 섬이다. 숨바와섬과 함께 서누사틍가라주를 구성한다. 면적은 4,739km²[1]이다. 서누사틍가라의 주도 마타람이 서부에 소재한다. 서쪽에는 발리섬이, 동쪽에는 숨바와섬이 가까이에 있다.

인구는 2020년 기준 3,832,631명이다. 인구 밀도는 제곱킬로미터당 793.2명으로, 발리보다도 약간 높으며 소순다 열도에서 가장 높다. 소순다 열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섬이며, 인도네시아 전체에서는 8번째로 인구가 많은 섬이다. 면적이 6배가 넘는 티모르섬 전체보다 롬복의 인구가 더 많다.

인접한 숨바와섬과 함께 섬 주민 대다수가 무슬림이다. 소순다 열도에서 관광 산업이 발달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이다.

2. 지리

월리스 선이 발리와 롬복을 가른다. 섬 북부에는 활동적인 성층 화산 린자니산(3,726m)이 있다. 린자니산의 최근 분화는 2016년에 이루어졌다. 고산 지대는 거주 인구가 적고 거의 개발되지 않았으며, 서부 해안 및 남부 저지대에는 농업이 발달해 인구가 밀집해 있다. 그러나 최근 롬복은 지하수가 점차 고갈되어 가면서 물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물 부족은 건조한 남부 지역에서 특히 심각해지고 있다.

이 화산의 유명한 분화는 1257년에 일어난 분화로 VE7급의 세계적 규모의 화산분화였다. 이 분화는 1258년과 1259년에 걸친 세계적인 기상이변으로 서늘한 여름 날씨를 유발했고 이로 인해 영국 독일 일본 등 세계적으로 흉작과 이에 따른 대규모 기아사태를 발생시켰다. 이 분화는 최근 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남북극 얼음코어 조사로 1815년 탐보라 화산급의 세계적 기상이변을 일으켰다는 것이 밝혀졌다.

3. 기타


[1] 제주도의 약 2.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