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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카이/메인 스테이지/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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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테이지 28: 월드컵(World Cup)2. 보너스 스테이지 16: 축구장(Football Field)

1. 메인 스테이지 28: 월드컵(World Cup)

월드컵
World Cup
파일:rollingsky_worldcup.jpg
난이도 5성
플레이 시간 약 2분 2초
해금 조건 열쇠 6개
출시일 2018년 5월 16일
보석 위치
1% 10% 22% 22% 50% 56% 62% 66% 83% 97%
왕관 위치
75% 92% 99%[1]
체크포인트 위치
10% 20% 30% 39% 60% 80%
테마
파일:worldcuptheme.jpg 파일:footballfieldtheme.jpg 파일:worldcuptheme.jpg 파일:footballfieldtheme.jpg 파일:worldcuptheme.jpg
0% ~ 12% 12% ~ 37% 37% ~ 63% 63% ~ 75% 75% ~ 100%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해서 나온 스테이지며, 유저들은 트럼프 정도의 중립적인 난이도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나 1UP와 비슷하거나 아니면 그 이상으로 어려운 난이도가 나왔다. 대각선 줄타기가 맵의 80%를 차지하고, 와리가리 패턴도 있으며 스테이지 곳곳에 온갖 훼이크가 난무하는 등 1UP보다도 어렵다는 수준이라는 평마저 받을 만큼 어렵게 나와버렸다. 특히 초중반부의 지옥같은 연속 대각선 줄타기 부분을 여러 번 하다보면 1UP는 어려운 스테이지의 시작점이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정도.

하지만 대각선 줄타기가 연속으로 나와서 정신없기 때문에 어렵다는 거지 집중만 잘 하면 하트를 사용해도 못깨겠다 정도까진 아닐 수도 있다. 월드컵의 경우 대각선 줄타기(소량의 스위치 서핑도 포함)를 익히는 것이 곧 맵의 전부다 보니 대각선 줄타기 적응도에 따라 난이도 개인차가 갈린다.

1UP과 비교하자면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월드컵은 대각선 발판(특히 40%~43%의 대각선 발판) 과 정신없이 움직이는 장애물이 많아서 난이도가 증가하고, 1UP은 대각선 발판은 월드컵보다 적지만 악랄한 와리가리, 통암기 외엔 방법이 없는 이진법 다리, 그리고 스위치 서핑 패턴이 난이도를 높이는 형식이기 때문에 전체 난이도는 비슷하다.
굳이 비교하자면 그냥 클리어 난이도는 굳이 보석/왕관을 안 먹어도 대각선 줄타기를 엄청나게 1UP보다도 많이 해야 하는 월드컵이 좀 더 어렵지만 퍼펙트 클리어 난이도는 초고속 꺾기 + 스위치 서핑 패턴을 해야하는 1UP가 조금 더 어렵다.

이 스테이지에서 처음으로 보석이 공중에 뜬다! 그래서 바닥에 닿지 않고 연속으로 2개의 보석을 먹는 패턴이 존재하며 거의 모든 보석이 떠 있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보석 대신 장애물에 맞고 죽는다.

구조물로는 날아가는 바닥, 움직이는 대각선 줄타기 바닥, 옐로 카드와 레드 카드[5], 움직이는 콘, 축구 골대, 글러브 장갑, 깃발, 플라잉 가속 발판 등이 추가되었다.

새로운 캐릭터 축구공이 추가되었다.[6] 능력은 없지만 롤링 스카이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 스타일과 높은 퀄리티 덕에 많은 유저들이 사는 중이다.

2. 보너스 스테이지 16: 축구장(Football Field)

축구장
Football Field
파일:rollingsky_footballfield.jpg
난이도 2성
플레이 시간 57초[7]
해금 조건 열쇠 3개
출시일 2018년 5월 28일
보석 위치
2% 11% 18% 25% 27% 49% 74% 78% 82% 87%
왕관 위치
37% 50% 91%
체크포인트 위치
11% 20% 31% 39% 60% 80%
테마
파일:footballfieldtheme.jpg 파일:worldcuptheme.jpg 파일:footballfieldtheme.jpg
0% ~ 19% 19% ~ 60% 60% ~ 100%



월드컵의 요소들이 사용된 보너스 스테이지.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공중에 떠 있는 보석이 등장한다. 월드컵에서 페이크 용인 옐로카드는 안 나오고 피격 판정되는 레드 카드만 나온다.

플레이 타임이 롤링 스카이에서 제일 짧은 스테이지이며 현재 유일한 1분 미만의 스테이지지만 2성 치고는 어려운 구간이 많이 등장해서 그런지 굳이 퍼펙트 클리어를 노리는 게 아니더라도 3성 수준으로 어렵다는 평가도 많다. 그래도 플레이 시간[11]이 클라우드보다 짧기 때문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3성 수준까지는 아니다. 좀 어려운 2성 정도.

하지만 보석과 왕관 난이도가 꽤 어려워서 퍼펙트 클리어 난이도는 4성 중위권 수준으로 어렵다. 특히 왕관들이 2성 맵에는 없을 법한 고난이도 대각선 줄타기나, 와리가리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다.

원래 레벨 이름이 잔디 구장 이었으나 꽤 시간이 지난 뒤 축구장으로 변경되었다. 번역이 어색하다고 판단해서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1] 무조건 지나가야 하는 위치에 있으며 피하지 않는 이상 자동으로 먹어진다.[2] 3%의 길이를 지나는 동안 중간중간 화살표 발판이 끼어있는 1칸 대각선길을 쉬지 않고 건너야 한다. 대각선 줄타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더 어려워진다.[3] 1칸 대각선 길을 타고 점프대를 밟아야 하는데 너무 천천히 움직이면 점프대를 못 밟고 그대로 추락하고, 너무 빠르게 움직이면 발판 사이 구멍으로 떨어지기 쉽다.[4] 보석 바로 뒤의 스위치를 밟고 나서 가만히 있으면 콘이 발판을 따라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죽기 때문에 보석을 획득한 뒤 바로 왼쪽으로 피해야 한다.[5] 레드 카드에 닿으면 피격 판정, 옐로 카드는 넘어트려진다. 멀리서 볼 때 노란색인건 가까이 오면 빨간색이 되고, 멀리서 빨간색이던거는 가까이 오면 노란색이 된다.[6] 청록색 퍼즐 조각 160개를 요구한다.[7] 롤링스카이에 존재하는 모든 스테이지 중 가장 플레이 시간이 짧고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1분 이내의 플레이 시간을 갖고 있다.여담으로 이 스테이지는전체구간을 쇼츠로 올릴 수 있는 현재 유일한 스테이지이다![8] 스위치를 밟을 때 축구인형이 움직이기 때문에 암기가 필요하다. 이 부분 때문에 3성이라고 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9] 속도가 빨라지는 상태에서 와리가리를 해야한다.[10] 38%~44%와 마찬가지로 어려운 부분.[11] 대략 57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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