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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03:31:38

롤링 스카이/메인 스테이지/오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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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테이지 71: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2. 보너스 스테이지 65: 에메랄드 시티(Emerald City)

1. 메인 스테이지 71: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파일:RS The_Wizard_of_Oz.jpg
난이도 5성
플레이 시간 약 2분 25초
해금 조건 열쇠 3개
출시일 2024년 9월 6일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한 스테이지. 특이하게도 극초창기 스테이지처럼 보석만 20개가 있고 왕관이 존재하지 않는 스테이지이며, 심우주와 트럼프 사이에 배정되었다. 난이도는 개인차가 갈리며, 오브젝트들이 굉장히 정신사납게 움직이므로 눈속임에 약하다면 체감난이도는 배치보다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공략 보고 안보고 차이가 꽤 큰 맵.

공룡 골짜기처럼 여러 기믹이 재활용된 스테이지기도 한데, 삼림의 나무와 유적의 횃불, 한밤의 카니발의 거미 같은 이전 스테이지들의 장애물을 재사용했으며, 증기 시대의 좌우반전 부스터, Faded의 종이비행기 부스터, 악령 군무의 박쥐 이펙트 등 굉장히 많은 요소들이 등장한다.

2. 보너스 스테이지 65: 에메랄드 시티(Emerald City)

에메랄드 시티
Emerald City
파일:RS Emerald_City.jpg
난이도 5성
플레이 시간 약 2분 15초
해금 조건 열쇠 3개
출시일 2024년 10월 18일


오즈의 마법사의 보너스 스테이지. 기계 동력 이후 무려 4년만에 추가된 5성 보너스이기도 하다.

메인 스테이지처럼 왕관은 없고 보석이 15개이며, 증기시대의 좌우반전 부스터는 물론 가속 발판과 거미줄이 재사용되었다.
[1] 7%~9%, 22%~23%, 32%~41%(특히 34%, 39%~40%), 45%~48%, 63%, 68%~70%, 75%~78%[2] 이 스테이지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 가속발판 구간인데다가 컨트롤이 쉽지 않다. 게다가 후반부에 있어서 긴장하기 매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