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마파크 놀이기구2. 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3.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4. 대한민국의 밴드5. 상황을 가리키는 용어6. 대한민국의 영화 롤러코스터 7. 인천 지하철 2호선 아시아드경기장역-검바위역 구간의 별명8. 음악
8.1. 청하의 노래8.2. NMIXX의 싱글 3집 선공개 곡8.3. Elektronomia와 RUD의 노래8.4. 작곡가 사와노 히로유키의 곡8.5. 정세운 5집 미니 앨범 타이틀곡 <Roller Coaster>8.6. Red Velvet의 노래8.7. WOOAH의 노래8.8. 24K+의 데뷔 앨범
9. 오리온의 과자1. 테마파크 놀이기구
자세한 내용은 롤러코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2. 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자세한 내용은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3.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자세한 내용은 롤러코스터 타이쿤 문서 참고하십시오.놀이공원을 짓고 경영하는 게임. 제목에 롤러코스터가 붙은 이유는 놀이공원에서 가장 비중도 크고 유명한 것이 롤러코스터이기 때문이다. 롤러코스터라고 줄여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고, 롤코로 더 줄여 부르거나, 롤, 롤타, 롤코타 등으로 줄여 부른다.
4. 대한민국의 밴드
자세한 내용은 롤러코스터(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5. 상황을 가리키는 용어
스포츠, 특히 야구계에서 즐겨 쓰는 용어로 롤러코스터가 빠른 속도로 오르락내리락하듯 성적이 들쑥날쑥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일반적으로는 야구 중에서도 특히 투수의 성적에 주로 사용되는 말이다. 잘 던질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간극이 크거나 제구가 아주 들쭉날쭉한 투수들에게 붙는 칭호. 대표적인 투수들은 전자는 강리호, 송승준, 장원준, 강영식 등이 있고 후자는 고효준, 엄정욱이 대표적인 롤러코스터로 유명하다. 기복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에게 수많은 욕을 먹지만, 그래도 필요할 때는 밥값을 해주는 경우가 많은 선수들이다. 사실 어쩌다 밥값조차 안 되고 장작만 쌓는 선수였다면 진작에 방출되었을 테니까. 요즘은 아예 롤러코스터를 팀 전체가 타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예시는 2018 LG와 2018 삼성이 있다.[1]
다른 종목도 성적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팀들이 있는데 대한민국은 특히 군경 팀들이 그러한 경향이 많다. 시즌이 시작할 때는 한국 최강의 선수들이 모인 최정예로 다른 팀들을 처절히 짓밟지만 시즌 중간에 전역 쿨타임이 지나가면 그동안 보여준 경기력을 상대팀이 그대로 되갚는다.
일본에서는 콘사돌레 삿포로가 대표적인 롤러코스터 축구 팀이다. 축구에서는 몰아치기 기질이 있는 선수들로 하여금 원기옥을 모은다고 까이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베기옥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솔기옥 로베르토 솔다도가 있다. 놀랍게도 베르바토프는 저러고도 득점왕을 했다.
이런 식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을 흔히 '기복이 심하다'라고도 표현하며, 유사한 표현으로는 널뛰기가 있다.
6. 대한민국의 영화 롤러코스터
자세한 내용은 롤러코스터(한국 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7. 인천 지하철 2호선 아시아드경기장역-검바위역 구간의 별명
해당 구간이 경사가 심한 탓에 붙여진 별명이다.
8. 음악
8.1. 청하의 노래
자세한 내용은 Offset(청하) 문서 참고하십시오.8.2. NMIXX의 싱글 3집 선공개 곡
자세한 내용은 Roller Coaster(NMIXX) 문서 참고하십시오.8.3. Elektronomia와 RUD의 노래
https://m.youtube.com/watch?v=h11VGG-ElpI8.4. 작곡가 사와노 히로유키의 곡
8.5. 정세운 5집 미니 앨범 타이틀곡 <Roller Coaster>
자세한 내용은 Where is my Garden! 문서의 Roller Coaster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6. Red Velvet의 노래
자세한 내용은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 문서의 롤러코스터 (On A Ride)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7. WOOAH의 노래
자세한 내용은 Pit-a-Pat 문서의 Rollercoaster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8. 24K+의 데뷔 앨범
자세한 내용은 Roller Coaster(24K+) 문서의 롤러코스터 (Roller Coaster)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 오리온의 과자
자세한 내용은 오리온 롤러코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1] 전체적으로 연승과 연패가 많으며 팀이 분위기를 심하게 탄다. 올라갈 땐 미친 듯이 설레발을 타다가 내려갈 땐 포기하는 희망고문이 지속되는 최악의 경우이다. 특히 LG는 연승과 연패가 시작되면 길게 늘어져 연패가 시작될 때는 팬들이 기대를 접으며 야구를 안 보게 되는 경우도 흔하다. 삼성은 팀 성적도 성적이지만 선수 개개인이 매우 심하게 롤코를 타며 삼성의 성적은 구자욱이나 러프 같은 주축 선수의 사이클이 올라왔는가에 따라 갈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