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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70 |
1. 개요
롤라에서 1965년부터 1969년까지 생산한 프로토타입 레이스카이다. 롤라 Mk6의 후속모델이다.2. 상세
2.1. MK II
| MK II Spyder | |
2.2. MK III
| MK III | |
2.3. MK III B
| MK III B | |
3. 부활
3.1. T70S / T70S GT
| T70S | |
| T70S GT | |
2026년 3월 31일, 전설적 레이스카인 T70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형 모델을 공개하였다. 도로 주행이 가능한 T70S GT와 트랙 전용 T70S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T70S GT는 6.2리터 자연흡기 쉐보레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00마력을 발휘하며, 6단 수동 변속기와 결합된다. 해당 변속기는 트랙 주행 시 시퀀셜 모드로 전환이 가능해 주행 환경에 따라 다양한 변속 방식을 제공한다. 차체는 알루미늄 모노코크 구조를 적용해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건조중량은 890kg에 불과하다.
이 같은 경량 설계를 바탕으로 T70S GT는 톤당 562마력의 파워 대비 중량비를 확보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2.9초가 소요된다.
트랙 전용 모델인 T70S는 5.0리터 쉐보레 V8 엔진과 5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530마력을 발휘하며, 건조중량은 860kg으로 더욱 가볍다. 이를 통해 0→100km/h 가속은 2.5초, 최고속도는 약 327km/h에 달하며, 해당 모델은 FIA 히스토릭 기술 인증을 받아 히스토릭 레이스에 출전이 가능하다.
이번 모델에서 주목할 점은 친환경 소재의 적극적인 도입이다. 차체 패널에는 식물 폐기물 섬유와 현무암 섬유를 기반으로,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수지를 결합한 새로운 복합소재가 사용됐다. 이는 기존의 석유화학 기반 소재를 완전히 배제한 것으로, 제조사는 자동차 산업에서 전례 없는 100% 자연 기반 복합소재라고 한다.
신형 T70S는 영국 실버스톤 공장에서 단 16대만 한정 생산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클래식 모델과 현대 슈퍼카 사이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