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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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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잘리
ロザリー
Rose
파일:180px-DQM3_Rose_Art.png
성우 한 케이코CD 시어터
시마모토 스미라이벌즈
우에다 레이나몬스터즈 3
종족 엘프
나이 블명
출신 정확한 출신은 불명


[clearfix]

1. 개요

드래곤 퀘스트 IV 인도받는 자들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2.1. 드래곤 퀘스트 IV 인도받는 자들

엘프이며 눈물을 흘리면 그 눈물이 루비가 된다. 이것 때문에 욕심많은 인간들에게 잡혀가 고문당해 강제로 눈물을 흘리는 등 기구한 인생을 살게 된다. 리메이크판의 설정에 의하면 원래 이름이 없었는데 피사로가 신세지는 마을의 이름을 따서 로잘리란 이름을 붙여주었다.

사실 그녀의 눈물 루비는 엘프의 강한 마음이 담긴 것이라[1] 인간이 손을 대기만 해도 깨지는 일종의 불량품이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냥 계속 고문한다. 그러다가 마검사 피사로에게 구조되었다.

로잘리에게 반한 피사로는 로잘리힐 마을에 특수한 경비장치를 설치해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는 탑을 만들어 그곳에 로잘리를 안전하게 피신시켰고 가끔 만나러 가서 안부를 물었다. 로잘리도 피사로를 사랑하며 그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인물이지만 피사로가 인간들과 전쟁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다가 누군가에게 탑의 경비장치 해제법이 밝혀졌고, 인간들이 탑으로 들어와 그녀를 고문하던 끝에 사망하게 된다. 그것을 본 피사로는 분노해서 현장에 있던 인간들을 다 쓸어버렸고 이후 폭주해서 데스피사로가 되었다.

그런데 사실 로잘리가 죽은 이유는 간접적으론 주인공 일행 때문이다. 주인공 일행이 탑에 들어갔다 나오는 걸 누가 보고 경비장치를 깨는 법을 알아낸 것이다. 거기다가 원래 탑에 피사로가 배치해 놓은 문지기 마물이 있었는데 그나마도 주인공 일행이 죽여버려서 탑을 지킬 녀석이 없었던 것. 물론 주인공 일행들이 직접 죽인 건 아니나 사실 진짜 원흉은 에빌프리스트이다. 그 이유는 원작에서는 피사로를 궁극의 마족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구실을 붙였으나 리메이크판에서는 피사로를 이성이 없는 마물로 만든 뒤 그를 조종해 내가 진짜 마왕이 된다는 계획이었다. 여담으로 피사로가 거슬린다고 에빌프리스트편에 붙은 마족들은 마왕이 된 에빌프리스트가 폭정을 일삼자 "피사로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며 후회한다(...).

리메이크에서는 '세계수의 꽃'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해 부활시킬 수 있다. 그 이후 피사로를 설득해 그의 기억을 되돌리고 사건을 수습하는데 공로했다. 진 엔딩에선 피사로와 함께 로잘리힐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소설판을 바탕으로 한 CD 시어터에서의 성우는 한 케이코인데, 하필이면 피사로의 성우가 이케다 슈이치라서 샤아 아즈나블라라아 슨에 대응하는 성우개그가 팬덤에서 2차 창작으로 거의 확립되어 버렸다.

2.2.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3: 마족 왕자와 엘프의 여행

주인공이 피사로인 만큼 히로인으로 등장한다. 어머니의 복수와 자신에게 걸린 '마족과 싸울 수 없는 저주'를 풀기 위해 몬스터 마스터의 길을 걷던 피사로를 만나게 되며, 역시나 인간들에게 붙잡혀 노예가 되어 있던 걸 피사로가 구해 주는 것으로 처음 만나게 된다. 이름이 붙기까지의 과정도 원작의 설정을 거의 그대로 따랐는데, 원래 이름 없는 엘프였으나 피사로에게 도움을 받고 피사로가 살던 마을인 로잘리 힐에서 따온 로잘리라는 이름이 붙어졌다. 원작에서 숲 속에만 살아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설정도 그대로 가지고 와서, 감정이 격해지면 난데없이 사투리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피사로의 행보가 원작과 많이 달라졌기에 둘의 만남 시점도 굉장히 빨라졌고, 아직 원작에서의 일이 거의 일어나지 않은 상태로 만났기에 내성적이지만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왔다. 말수가 거의 없고 무뚝뚝한 피사로를 대신해 그의 감정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도 한다. 또한 피사로와 같은 몬스터 마스터인 것으로 나오며, 엘프족이 저주를 푸는 데 가장 우수한 종족이라며 자신이 도움이 될 테니 함께 하게 해 달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또한 '엘프 사냥꾼'이라는 직종이 인간들 중에 존재한다는 설정도 추가되었다.

피사로에게 은혜를 갚고자 하여 함께 여행하게 되었지만, 엘프라서 욕심 많은 인간들의 사냥 대상이 된다는 설정은 여전한지라 인간계에서는 로잘리를 위해 만들어 준 탑에서 소문이 나지 않도록 비밀스럽게 살게 된다. 그 대신 엘프나 마족이나 인간이나 평등한 취급을 받는 마계에서는 적극적으로 여행에 동참하며 최대한 피사로의 곁에 붙어 있는다. 피사로처럼 인간들과 섞여 살면서 인간과 마족의 관계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도 하고, 스스로가 몬스터 마스터인지라 그저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 모습도 보인다. 거기다가 튜토리얼 시점에 로잘리 힐이라는 이름 하나만 가지고 어떻게든 피사로를 찾아 와서 돕게 해 달라고 부탁하는 부분[2]이라던지,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피사로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 주는 모습 등을 보면, 원작에서 그저 피사로의 짐덩어리로 있지 않고 좋은 관계를 맺었다는 설정이 어떤 느낌이었을지를 대략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다.

3. 기타



[1] 소설판 및 CD 시어터판 드퀘4에서 신시아도 이 눈물을 흘리며 주인공과 작별한다. 주인공과 피사로의 대비를 생각하면 적절한 추가요소가 아닐 수 없다.[2] 심지어 첫 몬스터 동료인 밍미의 도움을 받아 인간들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하면서 목숨을 걸고 찾아온 것이다. 만약 중간에 인간들에게 들켰더라면 원작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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