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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13:07:33

려장

呂 薔
파일:amuyi.jpg
이름 려장 (呂薔, Amuyi, 뤼창)
국적 대만 파일:대만 국기.svg
출생 1994년 7월 16일([age(1994-07-16)]세) 대만 신주현
최종학력 대화 과기대학(大華科技大學商務暨觀光英語系)
민족 아타얄족(泰雅族)
직업 가수
데뷔 2012년 1집 <We Don't Talk>
소속 Avex Taiwan
활동기간 2012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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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뤼치앙은 2012년에 데뷔한 대만의 가수다. 18세에 데뷔했던 1집 <We Don't Talk>에서 보여준 뛰어난 가창력 + 대만 소수민족 버프를 받아 24회 금곡장 시상식 신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었다. 당시 후보들 중에서는 최연소였으며, 이 당시 경쟁상대들이 너무 막강해서 노미네이트 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었다.[1]

이후 쭉 소식이 없었다가 소속사를 Avex Taiwan으로 옮기고 난 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5년만인 2017년에 발매된 2집 <O_Love>에서도 여전한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무려 금곡장 최우수 여자가수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심사위원 표는 못 받았지만[2] 노미네이트 만으로도 큰 화제거리에 올랐다.

첫 앨범 발매 이후 소속사가 중견급이어서 주로 대만 내부에서만 활동이 제약되어 있었다. 하지만 Avex로 옮긴 이후에는 중국 대륙 쪽으로도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고, 몽상적성음 시즌2에 출연해 장정영의 히트곡 如果這就是愛情을 자기 스타일대로 편곡해서 불러 큰 호평을 받았다.

최근, 1년만에 다시 나온 3집 <Dear Myself>의 싱글 <你懂我說的嗎>가 큰 호평을 받아 차트 상위권에서 놀고 있다.

2. 디스코그래피

3. 여담



[1] 오죽했으면 금곡장 창설 이래 가장 피튀기는 신인상이었다는 말이 생겼다.[2] 쉬자잉이 19표 중 11표, 장혜매가 4표, 팽가혜가 4표를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