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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09 19:24:32

레키요미

레키요미
レキヨミ
Rekiyomi
파일:Rekiyomi.title.jpg
장르 일상, 판타지, 백합, 개그물
작가 시바타 코헤이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연재지 하루타
연재 기간 2019/06/14 ~ 2020/08/12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2020/08/12.)

1. 개요2. 발매 현황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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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끈적끈적, 진하고 촉촉한, 끈적끈적한 애정 프롬 누나.

여동생에 대한 깊은 애정을 일으킬 짐승 귀 슬랩스틱 코미디! 언니의 이름은 레키. 여동생의 이름은 요미.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 레키는 여동생[1] 의 훔친 지갑에 있던 돈으로 사온 사탕의 마지막을 두고 누가 먹느냐에서 자매는 끝없는 싸움의 막을 여는데...

천방지축 레키와 책읽는 요미, 잡화점의 주인 샤그, 모험가 R 카포네, 하루종일 사랑을 나누는[2] 늑대 커플과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의 다중광주[3]를 즐겨보세요! 하루타 대인기 연재작품,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대망의 단행본화! [4]

2. 발매 현황

1권 2권 3권
파일:Rekiyomi1.jpg 파일:Rekiyomi2.jpg 파일:Rekiyomi3.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6월 14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1월 14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8월 12일

3. 등장인물

레키요미의 주인공 레키. 매우 엉뚱하며 작중 제일 비정상적인 인물이다. 지갑을 먹었다 뱉는 건 기본이고 스스로가 분열하기도 한다. 그리고 주인공이라서 그런가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가 않은데, 당당하게 동생의 지갑을 들고 사탕을 사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5] 물론 여동생인 요미에게 죽을 듯이 맞았고 실제로 죽었다. 개그 캐릭터 특유의 불사 보정인 것인지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금방 살아난다. 그 외 여동생을 잘 챙겨주고 잘 챙겨주다 못해서 시스콘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레키의 여동생이다. 카포네의 광팬이며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다. [6] 사실 낯을 가리는 이유는 마이에미 때문이라더라. 그 외 카포네와 관련된 모든 거라면 좋아하는 편이다. [7] 주로 언니인 레키가 재료를 구해오면 그 재료들로 약을 만들어 정해진 시간마다 찾아오는 상인에게 돈을 받고 그 약을 판다든가 하는 등 손재주가 좋은 편이다.[8] 그 외 레키가 한정판 골든 카포네 사탕을 마음대로 먹어버리자 마을에 들릴 정도로 울었다고 한다.
잡화점의 주인. 작중 가장 정상적이고 항상 입에 담배를 물고 다니는 글러먹은 사람의 표본. 생각보다 상냥하고 요미를 잘 챙겨준다. 가게에 있는 물건이라고 해봤자 레키의 과자라던가 마이에미의 물담배, 카포네 책 등. 가게의 위치도 어중간해서 레키, 요미, 마이에미를 제외하면 오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집에 거북이를 키우는데 거북이의 재주부리기가 심상치 않다. [10]
수위 담당. 버섯을 팔고 있으며 생으로 먹어도 맛이 엄청나게 좋은 것과 먹으면 바로 요단강을 건너는 버섯까지 팔고 있다. 그 버섯들은 주로 다른 곳에서 가져오는 걸로 추정된다.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 그런가 수줍음이 많은 요미만 보면 놀리기 일쑤다. 카포네를 대신해 모험을 하러 간 적이 있는데 전부 시시하다며 금방 그만뒀다.
작중 두번째로 정상적인 인물이다. 자신은 논픽션 작가라며 모험을 하는 동시에 수첩에 모험일지를 적고 그걸 책으로 만들어서 출판하는 모양. 자신은 손가락 하나로 무엇이든지 반으로 갈라버릴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전부 거짓이다. 대신 꼬리를 라이터 삼아 불을 붙일수 있다. 담배를 피는 이유가 참 어린아이 같은데 그냥 멋지니까 피는 거라고 말한적이 있다.
[1] 요미[2] 교미[3] 크레이지 앙상블[4] トロトロ、濃厚でしっとり、ねっちょりと絡みつくような愛情・フロム・姉。妹への深い愛情が引き起こす、獣耳スラップスティックコメディー! 姉の名前はレキ、妹はヨミ。一風変わった性格のレキはヨミのために、飴玉を買って帰ることにした。妹のカネで。妹から盗んだ財布で。そして最後ひとつの飴玉をどちらが食べるかで、姉妹は果てしなき争いの幕を開ける……。自由人のレキに読書家のヨミ、雑貨店主シャグから冒険家R・カポネ、交尾を続ける犬のカップルと、魅力的な登場人物たちの多重狂奏(クレイジー・アンサンブル)をお楽しみください! ハルタ大人気連載作品、読者の期待に応えて待望の単行本化![5] 실제로 잡화점 주인이 그거 괜찮은 거냐고 물어봤지만 주인공답게(?) 무시했다.[6] 안그래도 카포네의 열혈한 광팬인데 실제로 카포네를 눈앞에서 만나자 그대로 몸이 굳어버렸다. 카포네에 진심인 녀석.[7] 책을 읽다가 약을 만들지 못하여 사기를 친다든가.[8] 실제로 의뢰만 들어온다면 위험한 것도 만들 수는 있다고 한다.[9] 레키요미 작가 낙서.[10] 무려 손가락 총을 쏘면 정말로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