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에서의 슈트. 다른 대원들은 시즌 1의 슈트를 리메이크한 느낌이지만 레이의 슈트는 전작과 비슷한 요소를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새롭게 리메이크 됐다.[2]전 시리즈와 다르게 비율이 좋아졌고, 진짜 인간처럼 근육이 돋보인다.[3] 호평이 자자한 슈트. 주무장은 특공 X 웨폰.[4]
시즌 6에서의 슈트. 헬멧은 경관모를 쓴 듯한 디자인이며 바이저 역시 선글라스와 비슷한 등, 경찰의 이미지가 잘 드러나 호평이 자자한 슈트이다. 주 무장은 패트롤 매그넘.[5]
[1] 이는 다른 대원들도 동일하지만 색깔은 대원마다 다르다.[2] 그나마 비슷한 점은 날개가 달려있다는 것.[3] 크기도 인간만큼 커졌으며 전작에서는 변신 후에도 인간들보다 작았었다.[4] 레이 건 X와 레이 소드 X가 탑재되어 있으며 볼트의 특공 X 웨폰을 레이의 색깔로 리컬러한 것이다.[5] 모든 대원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