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폴도 콘티의 역임 직책 | |||||
| {{{#!folding ▼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역대 주장 | ||||
| 에르만노 아에비 (1915~1922) | → | 레오폴도 콘티 (1922~1931) | → | 주세페 메아차 (1931-1940) | |
| 이탈리아의 前 축구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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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레오폴도 콘티 Leopoldo Conti |
| 국적 |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
| 출생 | 1901년 4월 12일 |
| 이탈리아 밀라노 | |
| 사망 | 1970년 1월 12일 (향년 68세) |
|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주 밀라노 | |
| 포지션 | 공격수 |
| 소속팀 | F.C. Enotria 1908 (1917~1918)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918~1920) 칼초 파도바 (1920~1921)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921~1931) 아우로라 프로 파트리아 (1931~1933) |
| 국가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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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전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어 겸 중앙공격수.2. 선수 경력
선수 경력의 대부분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서 바친 인테르의 레전드 선수이다. 236경기 출전하여 76골을 뽑아냈고, 1922-23 시즌부터 1930-31 시즌까지 인테르의 주장이었다. 그가 인테르를 위해 뛰었던 시대에 구단명은 정확히 말해서는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아니었는데[1], 이는 파시스트의 준동 초창기여서 강제로 다른 팀들과 합병되고 팀명이 변경되었기 때문. 이는 그 다음 주장을 맡은 주세페 메아차 때도 마찬가지였다. 잠시 파도바에 있다가 돌아왔지만 인테르에서 통틀어서 2회의 리그 우승을 이뤘다.국가대표로서도 31경기 뛰었는데, 그가 활동하던 당시에는 월드컵이 없어서 월드컵 출전은 없었다. 다만 1924 파리 올림픽에는 나갔다.
3. 기록
3.1. 대회 기록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세리에 A: 1919-20, 1929-30
[1] 1928년에 소시에타 스포르티바 암브로지아나(Società Sportiva Ambrosiana(SS Ambrosiana))로, 1931년에 아소시아치오네 스포르티바 암브로지아나 인테르(Associazione Sportiva Ambrosiana-Inter)로 각각 구단명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