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3:20

레어메탈 드래곤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12052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특수 소환=,
한글판 명칭=레어메탈 드래곤,
일어판 명칭=レアメタル・ドラゴン,
영어판 명칭=Rare Metal Dragon,
레벨=4, 속성=어둠, 종족=드래곤족, 공격력=2400, 수비력=1200,
효과외1=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으며\, 카드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통상 소환할 수 없는 소환 조건(효과 외 텍스트) 가지고 있는 하급 효과 몬스터.

레벨 4 카드치고는 능력치가 굉장하지만[1] 통상 소환이 일절 불가능한데다 특수 소환할 자체 효과도 없는 난감한 카드.

효과 몬스터로 분류되어있긴 하지만 상술했듯 효과 외 텍스트 뿐이라 효과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그러면서도 일반 몬스터도 아니라 관련 서포트도 받을 수 없다. 이런 경우는 엘리멘틀 히어로 머드볼맨도 마찬가지.

일단 레벨 4 이하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선봉 대장이나 소환승 서몬 프리스트, 고대 요정 드래곤과의 콤보가 강력하다. 일부러 묘지에 떨어뜨려 놓고 소생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그런 방법을 사용한다면 효과가 붙어있고 일반소환도 가능한 다른 상급 몬스터를 쓰는 편이 좋을 것이다.

명추리몬스터 게이트로 넘겨 묘지로 묻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만 이는 수호룡 안드레이크로도 가능하며, 더군다나 안드레이크는 덱 / 패 / 소생 / 귀환 등 모든 특수 소환에 맞춰 쓰기 쉬운 효과가 발동한다. 그에 비하자면 능력치는 이쪽이 더 우세하긴 하지만, 들이는 수고에 비해 돌아오는 것은 명백히 이쪽이 딸린다.

몇 없는 활로는 어둠 속성이라는 점. 묘지에 어둠 속성 몬스터를 쌓을 수 있는 덱, 특히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다크 드래곤을 활용한 원턴킬 덱에서는 귀중히 사용할 수 있다. 강화소생을 사용하면 공격력 2500이 되어 웬만한 레벨 6 이하의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는데다 마의 덱 파괴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의 코스트로도 쓸 수 있다. 그밖에도 그림자 도마뱀 등 라이벌은 많지만 상기한 대로 소생할 수 있다는 점을 살리면 우선할 수는 있겠다. 함정 카드 복병도 적용이 가능.

참고로 펜듈럼 소환으로 특수 소환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11기부터 라이트로드 비스트 울프처럼 효과에 의해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는 재정이 내려져 효과가 아니라 룰의 일부인 펜듈럼 소환으로는 특수 소환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재정은 이후 간체자 텍스트에 반영되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빛의 피라미드에는 카이바 세토어둠의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패밀리어 나이트의 효과로 특수소환. 일본판에서는 유우기가 통상 소환할 순 없어도 별 네개짜리 몬스터 중 최강이라고 발언했으며, 죠노우치 카츠야는 하급 몬스터면서 자신의 붉은 눈의 흑룡이나 인조인간 -사이코 쇼커-와 공격력이 같다며 경악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작중에서는 패밀리어 나이트를 소환 후 파괴당하자 패밀리어 나이트의 효과로 특수 소환되었지만, 유우기가 삼환신을 소환하도록 두기 위해 굳이 공격하지 않고 턴을 넘겼다.[2] 이후 다음 턴에 유우기가 꺼낸 오시리스의 천공룡에 의해 별 활약 없이 파괴되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다크니스 편에서는 미스터 T유우키 쥬다이와의 세번째 듀얼에서 사용. F·G·D의 융합 소재로서 미래융합-퓨처 퓨전의 효과로 묘지로 보내고, 용의 거울의 효과로 제외했다.

메탈 드래곤과는 전혀 상관없다.

[1] 공격력 하나만큼은 체인소우 인섹트와 동급이다. 게다가 어떻게든 특수 소환만 성공하면 다른 디메리트도 없다.[2] 이 때 유우기는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을 세트해 두었으므로 결과적으로는 공격하지 않는 것이 정답이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0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