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드래곤 | |
<colbgcolor=#47C83E><colcolor=white,#2d2f34> 품종 | 레드불 드래곤 / Redbull dragon |
학명 | taurus draco |
별명 | - |
특수 액션 | - |
속성 | 불 |
체형 | 드라코 |
타입 | 황소 드래곤 |
평균 키 | 3.9~4.5m |
평균 몸무게 | 480~520kg |
성별 | 암컷, 수컷 |
[clearfix]
1. 개요
이 알은 거센 기운이 느껴진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불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때로는 소처럼 때로는 냉철한 사냥꾼처럼 적을 사냥하는 황소 드래곤
콜로세움 경기, 레드불 드래곤이 선수로 나섰다.
사람들은 레드불 드래곤의 거대한 체구를 보며 환호성을 보냈다. 레드불 드래곤과 테이머는 승리를 다짐하며 경기장에 올랐다. 그 순간, 누군가 레드불 드래곤의 얼굴이 그려진 깃발을 흔들고 있었다.
경기 시작 전, 레드불 드래곤은 깃발에 시선을 빼앗기고 말았다. 천천히 움직이는 깃발을 보며 깊은 콧김을 여러 번 내뿜었다. 테이머는 레드불 드래곤을 다독이며 괜찮다고 외쳤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레드불 드래곤은 깃발을 보며 돌진했다. 콜로세움은 혼비백산이 되었으며 레드불 드래곤은 관객석에 뿔을 부딪치며 분노를 표했다.
"으아아아악~!!!!"
관객이 도망치며 레드불 드래곤의 깃발을 떨어뜨렸다. 레드불 드래곤은 깃발을 불태운 뒤 만족스러워하였고 테이머는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콜로세움 경기, 레드불 드래곤이 선수로 나섰다.
사람들은 레드불 드래곤의 거대한 체구를 보며 환호성을 보냈다. 레드불 드래곤과 테이머는 승리를 다짐하며 경기장에 올랐다. 그 순간, 누군가 레드불 드래곤의 얼굴이 그려진 깃발을 흔들고 있었다.
경기 시작 전, 레드불 드래곤은 깃발에 시선을 빼앗기고 말았다. 천천히 움직이는 깃발을 보며 깊은 콧김을 여러 번 내뿜었다. 테이머는 레드불 드래곤을 다독이며 괜찮다고 외쳤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레드불 드래곤은 깃발을 보며 돌진했다. 콜로세움은 혼비백산이 되었으며 레드불 드래곤은 관객석에 뿔을 부딪치며 분노를 표했다.
"으아아아악~!!!!"
관객이 도망치며 레드불 드래곤의 깃발을 떨어뜨렸다. 레드불 드래곤은 깃발을 불태운 뒤 만족스러워하였고 테이머는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3. 등장 장소
유타칸 동부 | |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X |
불의 산 | O |
바람의 신전 | X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X |
교배 | X |
퀘스트 | X |
4. 진화 단계
알 |
알 상태에서부터 진동이 느껴지며 앞으로 나아가려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알껍데기에 귀를 대고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진동이 느껴진다.
해치 |
부딪칠 곳을 찾아 돌아다닌다. 달리는 걸 좋아하며 드넓은 들판을 돌아다니며 불을 옮기기도 한다. 크진 않지만 달릴 때마다 몸에 불길이 피어오른다.
해츨링 |
불길을 조절하며 달릴 수 있다. 자라난 뿔을 위협적으로 들이밀며 주변 드래곤이나 동물들이 모두 자리를 피할 정도다. 날개를 사용하기보다는 땅을 뛰어다니는 경우가 많다.
성체 |
불 속성 드래곤이지만 뜨거운 불길보다는 시원한 땅을 좋아한다. 날개로 하늘을 날아다니기보다는 걸어 다니며 땅에 몸을 비비기도 한다. 레드불 드래곤이 머문 자리는 열기 때문에 작은 연기가 피어오르기도 한다. 몸이 뜨거운 레드불 드래곤의 경우 모래를 바싹 말릴 정도로 뜨겁다.
레드불 드래곤이 빠르게 돌진하면 몸 전체가 불길에 휩싸인다. 뜨거운 열기를 품고 땅을 달릴 때면 열기 때문에 주변 나무까지 타들어 갈 정도다. 레드불 드래곤은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어딘가 몸을 부딪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레드불 드래곤이 빠르게 돌진하면 몸 전체가 불길에 휩싸인다. 뜨거운 열기를 품고 땅을 달릴 때면 열기 때문에 주변 나무까지 타들어 갈 정도다. 레드불 드래곤은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어딘가 몸을 부딪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