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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3 20:47:04

레네트 킬슈

파일:attachment/ren.jpg

1. 개요2. 소녀 마법사 파르페3. 소녀 마법사 레네트4. 꽃밭의 플로레5. 하트풀 메모리즈6. 스포일러

1. 개요

파르페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즈키 나나. 리메이크판은 타케타츠 아야나. 한국판은 파르페 1이 이현진, 레네트가 정미숙.

파르페 슈크렐의 라이벌로, 자칭 천재 마법 소녀. 자칭이라지만 외모도 출중하고 또래 중에서 가장 똑똑하고 몸매도 좋은 그야말로 엘리트. 가족 관계는 여동생 코코토 킬슈와 궁정 마법사인 아버지. 아버지는 파르페 아버지와 절친한 친구였다고 한다.

플로르엘모스에서 스마일 마법 상점을 경영하고 있다. 검은 고양이 마법 상점과 라이벌 격의 가게인데, 검은 고양이 마법 상점은 주택가 안에 들어서 있고 스마일 마법 상점은 큰 길가에 위치한지라 조금 더 사정이 나은 모양이다. 원래 아버지의 월급으로 충분히 풍족하게 생활할 수 있지만 취미로 운영하고 있다. 사실 어머니가 아끼던 가게라나.

2. 소녀 마법사 파르페

히로인. 사사건건 파르페를 괴롭히고 염장 지르고 약올리지만, 파르페가 위기에 처하면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리얼 츤데레.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파르페를 멀리하기 시작하는데….

필립스 루트를 공략하다 보면 페르에게 파르페가 거액의 빚을 지고 있는 상태라는 사실을 폭로하며 둘의 사이를 방해하는 악녀 같은 모습을 보인다. 사실 파르페를 괴롭히려는 게 아니라 페르를 '상점 운영하기도 바쁜 파르페의 시간을 빼앗는 사람'으로 여겨 일부러 떨어뜨리려고 방해한 것이다. 파르페를 사모하는 입장이다 보니 사심도 꽤 들어가 있을 것이고(…). 레네트 루트를 하기 전에는 인성질 같아 보이지만 레네트 루트를 하고 나면 다른 느낌으로 보이는 장면.

3. 소녀 마법사 레네트

주인공. 조합 실수로 아버지가 아끼던 백조의 눈물을 깨뜨려, 아버지 몰래 6개월 동안 50만 골드를 모아야 한다. 상점에선 마법약의 조합과 재료 채집을 담당하고 있다. 학교에 가서 파트너를 정해 마법약 조합법을 익히는 것이 가능. 능력이 제각각이라 속성별로 숙련도가 달라진다. 분수광장의 게시판 의뢰가 특히 늘어났으므로, 성공적으로 수행해 돈을 모으도록 하자.

4. 꽃밭의 플로레

친구. 쌀쌀맞지만 플로레를 염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숫자를 잘못 읽어서 상인에게 화를 내기도 하는 등, 성숙한 체하지만 아직은 어린애. 2회차 플레이를 할 경우 발렌타인데이에 스노우 초콜릿을 받을 수 있다. 한국판에선 잘렸지만, 파르페를 위해 간식을 만들려다가 들켜서 깜짝 놀라는 이벤트가 있다. 과연 파르페 페로몬

5. 하트풀 메모리즈

등장하지 않는다. 바람의 왕국 폴 라이터와 플로르엘모스 왕족의 교환 유학에 스승 역할로 따라갔다고. 그 전까진 마법학원에서 교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2회차 플레이에서 그 시절의 CG를 입수 가능. 코코토의 "그래그래, 이런 느낌이야" 라는 대사가 인상적이다.

6.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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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를 멀리하던 이유는 아버지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 레네트의 아버지가 마석에 손을 댔다가 제정신이 아니게 되어버려, 그를 구하려던 파르페의 아버지가 죽어버린 것. 자신이 파르페의 불행에 관여했다는 생각과 의뢰도 아이돌 콘테스트도 파르페에게 진 사실들 때문에 더 강한 힘을 얻기 위해 어둠의 마석에 손을 대고, 악마가 깃들어 마을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파르페는 레네트를 막기 위해 대마법사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세인트 프리피어를 만든다. 이 때 들어간 재료 중 하나가 어머니의 유품인 빛의 정령석.

파르페는 레네트를 애타게 외치고, 악마는 위에 써 놓은 레네트의 속마음을 폭로한다. 그 때 완전히 지배당한 줄 알았던 레네트의 방해로 세인트 프리피어를 맞고 악마는 소멸, 레네트는 미안하다고 말하며 사라져버린다. 평화로워졌나 할 즈음, 코코토가 찾아와 언니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파르페는 레네트를 찾으러 마을 밖을 돌아다닌다. 큰나무 언덕을 두 번 들른 다음 동굴로 가면 레네트를 찾을 수 있다. 대마법사 할머니의 집에 들어가 조언을 듣고 오는 것도 가능.

동굴에서 레네트는 그동안 파르페에게 쌀쌀맞게 대한 걸 사과하며 속마음을 완전히 풀어내고 파르페와 키스. 레네트 엔딩으로 가게 된다. 엔딩에서 굉장히 데레데레해진 게 포인트. 레네트 엔딩을 본 다음 이 이벤트를 보면 코코토 엔딩으로 가는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긴다.

레네트에선 파르페 루트를 탈 경우, 그녀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나오게 된다. 어렸을 때 사고로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울고 있는데 파르페가 와서 위로해 줘서 반하게 된 것. 하지만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서 파르페에게 못되게 굴었다고 한다.

페르 루트를 탈 경우 아버지의 일 때문에 왕궁의 정원에 들어갔다가 페르와 만나고 점점 페르와 친해진다. 그러다 왕궁 정원의 희귀한 식물을 건드려 아버지와 대판 싸우고 왕궁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을 때, 페르의 격려에 아버지와 화해하고 훈훈하게 데이트도 한다. 얼마 후 아버지와 페르의 대화를 본의 아니게 엿듣고 충격을 받는다. 그 뒤 코코토와 싸우고 나섰을 때 다시 페르를 만나 기운을 차리지만, 페르는 헤어질 시간이 왔다고 한다. 다음 날, 호수에서 페르에게 '정말 싫다'고 해야 페르 엔딩 성립. 아버지가 찾아온 이벤트에서 솔직하게 말하면 페르를 찾아 떠나서 고백하는 엔딩, 거짓말을 하면 페르가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엔딩이 나온다.